제작발매트 현관매트 쿠션 현관매트 글씨 60X90cm, 그레이, 1개

상품요약

• 어머님이 식당을 하십니다. 시댁에 필요한거는 쿠팡으로 주문해 보내드려요. 시댁에 가면 당장 필요한거 있나 둘러보고 사러 갔을때 발매트도 구입해 드려요. ● 자주 바꾸라고 작고 저렴한걸로 자주 구입해 드렸는데 갈때마다 끝부분이 말려 있어요. 얇으니 금방 말리던데 사람들 오고가며 잘 걸리는거 같아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 크고 튼튼한것이 낫겠다싶어 온라인으로 골라 보려는데 맘에 드는게 마땅히 없다가 이걸 발견했어요. ● 글씨도 크고 매트도 그레이색이라 식당 인테리어와 잘 어울려집니다. 크고 보기에도 좋다고 어머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 첨엔 둥글게 말려 있어 펴서 깔고보니 끝부분이 조금 말려 있던데 서서히 펴져서 바닥에 밀착되더라구요. ● 윗부분도 두텁고 밑부분은 끌리지않고 바닥에 착 붙어있어요. 무게감도 있어 쉽게 움직이지도 않아요. ● 바탕은 그레이색인데 안의 노란색 글씨로 적혀 있으니 들어갈때 글씨가 바로 보여 기분 좋으네요. 다음에 또 이걸로 구입할거 같아요.
• 둘째 19개월아기가 신발장있는곳에 자주 나가요~ 아가들은 왜 그쪽을 좋아할까요~~ ㅋㅋㅋ 센치재서 두꺼운거.. 그거사고싶었는데 가격이 좀 쌔네요 ㅋㅋㅋ 이사갈지도몰라서 어서오세요~ 가 뜨길래 사봤어요 ㅋㅋ 와~ 박스가 왜케 길어요 ㅋㅋㅋㅋ 애들벽보도 겁나게 긴 180센치정도되는박스에 왔었는데 ㅠ ㅋㅋㅋㅋ 일단 바닥쪽으로 말려서 박스테이프 붙여있는데 이건 좀 별로네요 ㅡㅢ 오래돠었는데ㅡ테이프도 찐득찐득~ 그래서 별 하나뺐어요 암튼 더 오래 써봐야 알겠죠~?
• 발판끝이 자꾸 문에 걸려서 스카치테이프 붙혀놨어요 입구발판놓는곳을 인테리어를 해서 쏘옥 들어가는데도 그래요 끝이 문에 자꾸 걸려요 ㅠㅠ
• 수지씨앤엘 쿠션 현관매트 그레이 60X90 사무실에서 쓰려고 구매했어요 ㅎㅎ 바닥이 너무 쉽게 더러워져서 ㅎㅎ 사이즈는 잘 맞게 구매한것같네요 ㅎㅎ 가격도 만족합니다 :0
• 사시려는 분들 참고 하시라고 남깁니다. 재질은 괜찮으나 이게 둘둘 말아서 오기때문에 처음에 받으면 쭈글쭈글한 상태로 옵니다. 보기가 별로 안좋습니다. 바로 펴도 펴지지도 않구요. 좀 코일 매트 부분이 고무 재질 같다고나 할까요.지금도 방에 펴났는데 펴지지가 안네요.보기가 안좋습니다. 사실때 꼭 이점 참고하세요~ 다른 재질로 샀으면 바로 바로 펴질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암튼 쭈글쭈글한 상태로 오래 갑니다.
• 사이즈가 딱 좋아요 색상도 촌스럽지 않고요 냄새가나는데 밖에서 사용할거라 냄새는 빨리 빠질거라 믿습니다~~^^
• 효과는 아직 사용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 쓰고 있는데 매우 푹신푹신해서 좋아요 글씨도 어디 깨진곳 없이 잘 왔구요 말려서 와서 반대로 한번 말아주면 펴져서 그렇게 쓰면 될 것 같아요 단점은.. 굳히 꼽자면 얘가 꼬불꼬불 꼬여 있는 제품이라 돌,모래가 들어가면 탈탈 털어도 잘 안털리는거...? 그거 말고는 딱히 없어요
• 제품은 괜찮은거같으나 돌돌말려와서 펼쳤을때 자연스럽지못함
• 비때문에 사무실 바닥이 너무 더러워져서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요 노랑색 글씨가 선명하게 어서오십시오도 잘보이고 좋아요 돌돌 말려서 와서 처음에 잘 안펴져 불만이었지만 한달정도 사용해보니 다 펴지고 지금은 평평해서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