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졸리점퍼 슈퍼스탠드 점퍼루, 단일 색상

상품요약

• 아이가 좋아해요 발판으로는 워터매트 조합으로 해야 더 잘 노는것 같아요 처음엔 적응안되서 잘 못타더라도 워터매트 보다보면서 스프링이 움직이니 서서히 움직이려 하더라고요 처음부터 많이 안태우고 5분씩만 태워요. 아이가 적응할때까지 지켜봐주면 알아서 스스로 자기 균형을 찾아서 움직이는것 같아요. 단점을 꼽자면 정사각형 구조로 부피큰 틀이다보니 좁은 거실이라면 부담될것같네요.
• 남동생네 집이 한옥구조라 집이 좁아서 쏘서는 자리차지를 한다해서 동생이 원하는 제품을 보내준게 이거고 사줬죠! 한옥구조라 천장에 대들보가 있어서 그 대들보에 설치를 했어요!! 삼각대에 설치하면 자리만 차지하니까 ~~ 사용하지 않을땐 옆 기둥에 고리가 있어 걸어둘 수 있구요! 어제 동생 생일모임에서 타는거 보고싶다하니 저리 타네요!! 엄마아빠가 그네처럼 밀어주기도 하구요!
• 사진으로보기보다 필요이상으로 비싸다고 생각하고 구매를 고민하다 결국 구매하였는데 비싼만큼 퀄리티가 좋네요 보통 금속재질이면 만지면 금속냄새가 나는데 코팅처리가 아주잘되있어 전혀 냄새가나지않고, 안전에도 꼼꼼히 신경쓴게 티가나는 제품입니다. 아직 아이가 점프를못뛰어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있지만 앞으로 기대가됩니다
• 엄마 아빠가 부지런해야되요 점퍼루는 앉혀놓으면 땡인데 이건 눕혀서 찍찍이 붙이고 벨크로 체우고매달고...휴...ㅋㅋㅋ귀찮지만..매달아놓으면 무서워하던 아이도 3번만 더 타면 잘 탑니다 160번 태워야 방방1회 탈때 천원씩 냈다고 치고 본전일듯요...ㅋㅋㅋ
• 배송이 좀 느리고 본박스에 택배전표 붙어온게 마음에 안들지만 택배 도착한 날부터 오늘 2019년 7월 2일까지 현재 진행형으로 최고 입니다. 183일된 우리 아들 진짜 잘타구요. 쌍둥이 딸도 너무 잘타요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운 육아템 입니다
• 상품은 아주 튼튼합니다 아이가 9.6kg인데 거뜬하네요 다만 아기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5분도 안타고 우네요 ㅠㅠ 아기를 태울 때 너무 불편해요 엄마 혼자서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ㅠ
• 아직은 아이가 어색해하는게 있는데. 곧잘탈꺼 같아요 해외직구라 배송시일이 조금 걸려요. 설치는 여자혼자도 가능할정도로 쉬워요 높이는 꽤 높습니다.감안하셍ᆢㄷ
• 일단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대만족입니다 조립은 간단하나 보관은 좀 애매하네요 그냥 세워뒀는데 공간을 좀 차지함 그 외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