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레시피 혼합 배양 옥토, 1개

상품요약

• 발코니에 작은 화단을 갖고 있어 흙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혼합 배양옥토는 처음으로 구매하였다. 이 제품의 품질,배송,용량,가격은 만족스럽다. 처음 이 흙이 다른 흙에 비해 거의 반값이라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했는데 별 차이가 없다(개인생각) 요즘 모종심는 철이라 작은 텃밭화분에도 이 흙을 사용해서 모종을 심다보니 조금 부족하여 당일배송되는 이 흙을 하나 더 재구매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 흙은 다른 흙에 비해서 검은 색이 많고 펄라이트가 조금 적게 함유되어 물을 주었을때 둥둥 떠다니는 펄 라이트가 없어 좋다. 이 흙과 다른 흙을 섞어 사용했는데 이 흙에는 따로 영양분을 주지 않아도 되는 영양성분이 있다고 하니 조금 편하다. 모종에 영양분 공급은 무척 신경쓰이는 일이다. 싹이 말라죽기도 하고 아주 순하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그런 영양분을 가진 흙은 드물기 때문이다. 일년에 많은 흙을 구매하는 나로서는 이 흙이 가격이 저렴하고 영양분도 함유되어 있어 일거양득이다. 씨앗파종,분갈이,채소재배,식물재새,텃밭용 그 용도가 다양하여 두어개 늘 비축해두면 모종이 금방생기거나 파종이 필요할때 사용하기 용이하다. 냄새가 전혀 엾고 물을 주고 조금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술빵처럼 눅진눅진하게 들어간다. 배수와 보습이 잘된다고 하니 썪는 일은 없을 듯하다. 따로 비료를 하지 않고 식물 초기 재배에 필요한 필수영양분이 들어 있어 복잡하게 이것저것 첨가하지말고 혼합배양옥토로 다 해결될 듯하다. 씨앗 파종,분갈이,모종심을때,옥상정원,텃밭,원예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이 흙이 매우 만족스럽다. 재구매해서 사용할 것임 리뷰를 잘 적고 싶고 사진도 잘 첨부하고 싶었는데 손에 흙이 뭍어 사진 촬영이 잘 안됨.
• 분갈이하고 화분대까지 구입해서 필받아 정리했는데, 비옥하고 좋습니다. 벌레안나왔구요. 이물질 못봤어요. 오늘 한번에 다 정리한 화분들이네요. 코로나19사태로 가정보육 8주차 2주더있어야하는데 , 이걸로 집중해보니 시간도 잘가고 좋네요. 애들도 씻은 자갈만지고 피규어 놓을자리보면서 같이 꾸며봤어요. 흙이면 되는줄 알았는데. 잘못하면 뿌리가 썪는다니. 집짓는것과 다를바없네용. 식물도 그렇듯 정성이 가득 필요하네요. 가볍고 포슬보슬 식물들이 잘자랄것 같아요. 영양 가득해보이고 좋네요. 배기가 잘되고 영양도 쑥쑥 주기를.. 분갈이 처음이고 화단꾸미는것도 처음이에요. 둘째 임신해서 만삭때 이사하며 화분몇개 구입한것이 잘자라주고 있어서 고마운 식물들에게, 새 흙주고싶어서 시작했는데.. 하고나니 뿌듯하고 좋아요.^^ 다이*에서 구입한것과 차이가 있다해서 쿠팡에서만 두가지 구입했는데 한가지만써봤네요. 코코피트.펄라이트.질석.등 식물. 분갈이나 원예용으로도 적합한 토양. 아직 한푸대 남았는데 유칼립투스랑 꽃화분 하나더오면 쓰려구요~~ 도움되었다면 추천 꾸~욱 부탁드립니다~^^ 빠른배송에 감사드리고. 늘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3.20 후기썼구 현재 2020.08.10 마지막사진 지금의 화분들모습이에요!! 장마로 폭우.무더위 한두달째지만 다행히 틈틈히 바람.볕.배수좋아서 잘 크고있답니다!! 숲처럼 우거지는중..ㅋ 참고하세요~~
• 캣그라스용 씨앗은 사놓고 귀찮아서 방치해 두고 있다가 막상 심으려니 흙이 없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사실, 다이소에 뽀로롱 가서 사와도 되는데 다이소 흙은 몇 번 써봤지만 그냥 흙은 가격에 비해 양이 적고, 압축되어 있는 흙은 저렴하지만 너무 귀찮고 일도 많아서 쿠팡을 이용했어요. 로켓배송이 있으니 세상 편하고 좋네요. ㅋ 많이 클 줄 알았는데 그냥 적당한 크기가 왔어요. 10리터면 당연한 건데 그런 용량에 대한 감각이 없어서 그냥, 아 그렇구나 그러고 살아요. ㅋ 여튼 거실 한구석에 놓아두었다가 배달 이틀만에 주말의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드디어 녀석들을 위한 캣그라스를 심었어요. 일단 흙이 촉촉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뭔가 폭신폭신한 느낌? 화분에 흙을 붓는데 흙냄새도 좋고 여튼 좋은 흙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잘 모르긴 하지만... ㅋㅋㅋ 하는 김에 싹 난 마늘을 심었어요. 엄마가 주신 마늘이 알이 굵고 튼실해서 좋았는데 한동안 까먹고 있었더니 싹이 나고 뿌리가 났길래 버리기 아까워서 나름 큰 화분에 오목조목 심었어요. 그러다 보니 흙이 제법 많이 들어가더라구요. 다쓰고 나니 저 정도 밖에 안남더라능. ㅋ 캣그라는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잘 자라고, 한번 잘라서 냥이들 급여하고 그대로 두면 또 어느 정도 자라요. 그러길 몇번 하다보면 시들해 지는데 그때는 뿌리째 뽑아서 다 버려야 해요. 그리고 다시 심는거지요. 아마 그때도 이 흙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겠죠? 지금처럼 많이 들어가진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필요할 듯 해요. 다 쓰면 이 제품을 다시 사서 쓸려구요. 가격도 좋고, 흙도 좋은 것 같아요. 마늘은 이미 싹이 나서 그런지 벌써 흙 위로 올라왔네요, 흙속에 파묻어 놨었는데.... 흙 영양분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고 있다는 얘기도 되겠죠? 꽃 심고 키우는거 좋아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들 때문에 즐기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꽃을 다 죽여요... 물어 뜯어서... 집이 좁아서 어디 숨겨놓을 곳도 없고... 이 흙 쓰면서 다시금 꽃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흑... 다음에 또 재구매 할께요~.
• 식물들이 너무 잘 자라서 화분에 꽉 차 있다못해 뿌리가 화분 끝까지 넘쳐서 화분도 구매하고 흙도 구매하려는데 베란다레시피 배양토가 후기도 좋고 성분도 좋길래 세경팜 분갈이 흙이랑 섞어서 사용하려고 하나씩 주문했어요! ✅구매가격:7,160원 ‼️좁은 화분에서 뿌리가 넘쳐나는데 미루고 미루다 날잡고 분갈이 해주려고 화분이랑 흙이랑 구매했는데 대형화분 두개 구매해서 분갈이 해주고 기존 화분에 복토까지 해줬는데 남았어요!! 세경팜 분갈이 흙1개,베란다레시피 배양토1개씩 구매했어요!! 흙이 남아서 남은건 베란다 텃밭에 복토 하면 좋을거 같아요!! ‼️ 성분은 코코피트,피트모스,제오라이트,질석,수용성복합비료,생리활성물질 등으로 배합 되어있는데 흙도 너무 마음에 들고 다음에도 여기에서 구매하려구요! ‼️배합비율 정리 ✔️코코피트 코코넛 열매에서 추출한 유기질 성분 보수성,보비성,통기성이 좋고 영양분이 풍부 ✔️피트모스 늪지대의 이끼가 수천~수만년동안 퇴적되어 만들어진것 PH 3.5~4.5로 산성이며 보수성,보비성이 우수 ✔️제오라이트 신생대 3기층의 화산재에서 파생된 장석류 광물 양이온 치환능력이 우수하여 토양개량제로 탁월 토양의 산성화, 연작피해를 막고 간척지의 개량에도 사용됨 ✔️질석 운모계 광석을 1000℃의 고온에서 가열하여 팽창시킨 광물 보수성과 보비성이 아주 높음
• - 상품명 : 베란다레시피 혼합 배양 옥토 - 용량 : 10L - 주요 성분 : 코코피트, 피트모스, 펄라이트, 제오라이트, 질석, 수용성 복합비료, 생리활성물질 - 용도 : 식물 분갈이, 가정원예, 채소류, 옥상정원용토 - 원산지 : 대한민국 저는 혼자 살아서 파 한 단을 사면 제 때 다 먹지 못하고 항상 남아서 버려야 했었거든요. 냉동시켜 놓으면 신선한 그 파향이 또 줄어들고. 음식하는 건 좋아하지만 먹는 양이 적은 편이라 항상 그게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큰 맘 먹고 집에 있던 스티로폼 박스에 파 아랫부분을 심어서 매번 요리할 때마다 수확해서 먹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만약 파가 잘 큰다 싶으면 베란다에 상추도 심고 방울토마토도 심고 해서 조금씩 수확해서 먹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어차피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화분 관리하기에 좋은 환경이기도 했구요. 그래서 10L짜리 배양토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커다란 박스에 배양토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는 게 웃음이 나긴 했는데 양이 많으니까 든든하네요. 흙은 보슬보슬하고 가벼운 텍스쳐로 만족스러워요. 그리고 파가 엄청난 속도로 자라고 있는 걸로 봐서 영양분도 충분히 좋은 흙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처음엔 약간의 곰팡이로 인해 신경을 좀 써줘야 하더라구요. 근데 이건 스티로폼 박스가 배수가 잘 안되서 그러려니 생각했어요. 정확히 한 달이 지났을 때 파 한 단을 수확해서 먹었어요. 직접 키워먹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아이들 있는 집이면 파나 상추는 하루가 다르게 진짜 빨리 자라니까 교육상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파가 잘 크길래 워터 코인이랑 여러 가지 집에서 원래 키우던 아이들을 분촉해서 화분을 더 늘렸는데, 엄청 잘 자라요. 흙이 마르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젖었을 때와 말랐을 때 색상 차이가 확연해서 화분 관리하기가 더 쉬운 것 같아요. 저는 겉흙이 말랐을 때 속을 살짝 확인해보고 물을 주는 편이에요. 꽤 사용했는데도 아직 절반이나 남아있어서 든든하고 좋습니다. 취미로 화분 가꾸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 2021년 12월 1일에 7,5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이 흙에 심은 식물들은 하나같이 다 잘 자라요. 취미로 식물 가꾸면서 이것저것 심어보고 있는거라 제대로 잘 심을줄 모르고 그냥 야매로 하고 있는데요,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에도 흙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부들부들 폭신하고 딱딱한 나무조각 같은것도 없고 색깔도 밝은 갈색으로 좋아보이고 배수도 잘 돼서 그런지 식물들이 다 잘 자라네요. 벌레도 없구요. 펄라이트라는것도 이 흙에서 보고 처음 알았네요 ㅎㅎ 하얀 스티로폼 알갱이같은 돌들이 들어있는데 이게 배수를 원활하게 한다고 해요. 근데 저처럼 봉지 입구를 작게 잘라서 봉지채로 대강 부어서 쓰다보면 유난히 펄라이트가 많이 섞이거나 유난히 덜 섞인 화분이 생기더라구요. 똑같은 토분에 똑같은 식물을 심고 똑같이 물을 줬는데도 한쪽만 흙이 엄청 빨리 말라서 흙을 뒤적여보니 물이 빨리 마르는 쪽에 펄라이트가 몰빵 돼있더군요.. 흙 반 펄라이트 반.. 그러니 심을 때 펄라이트가 골고루 섞이게끔 한번 삽으로 섞어주고 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0L 면 양이 엄청 많을 것 같지만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는게 아니라서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아요. 무게를 재보니 3.1kg 나오네요. 흙이 폭신해서 식물을 심고 물을 한번 주면 부피가 확 가라앉아서 저는 심고나서 물 한번 준 다음 그 위에 다시 흙을 좀 더 덮어서 가라앉은 걸 메꿔줍니다. 비닐에 지퍼가 없는데 있으면 보관이 더 편리했을 것 같아 이 점만 아주 살짝 아쉽습니다ㅎㅎㅎ 다 쓰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저처럼 후회하시지 말고 사시기 전에 꼭 후기 여러개 제대로 보세요. ㅠㅠㅠ 벌레 생기는건 기본이고 어떤 분 후기에는 뼈까지 나왔네요 누구 뼈일까요? 이런 흙을 썼다니 정말 소름이 돋아요 게다가 버섯이 자라나다니 별점이 낮은 후기들도 한번 봐봤어야했는데 그냥 위에서부터 추천후기들 위주로 보는 바람에 이런 실수를 ㅠㅠ 이 흙 심어주고 나서 건강했던 식물들 몇이 죽어나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이 흙이 수분을 너어무 오래 머금고 있어서에요ㅜㅜㅜ *****과습으로 식물 죽이기 딱 좋아요***** 그리고 어떤 후기에 벌레가 없었는데 생겼다는 얘기가 있던데ㅠㅠ 벌레 딱 질색인데 집이 매우 건조하며 통풍도 잘되게끔 해주면서 온도도 유지해주고 식물 생장등도 사용하며 키워요 그런데 집이 이렇게나 건조한데 기존 흙은 안그랬는데 이 흙은 마르지가 않아요!! 아니 어떻게 일주일이 되도록 흙이 안 마르죠?? 심지어 겉흙도 마르지 않아요 어쩌죠.. 이걸로 분갈이 많은 화분을 다 해버렸는데... 다들 과습으로 죽게 생겼어요 대부분의 식물들은 과습을 싫어하죠 하ㅠㅠ 이 분갈이의 노동을 생각하면 너무 열받는데 다른 분들은 저같은 실수 안하시길.. 다른 흙을 사서 이것들을 다 분갈이를 다시 하려니 너무 슬프네요 펄라이트도 사서 섞어서 열심히 분갈이 한건데........ 아님 봄에는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둬도 되니 봄에는 괜찮을 수도 있겠네요 여름에도 정말 최악이겠어요 특히 장마기간에는 더더욱.. 그러나 과습을 좋아하는 식물에겐 딱일거 같아요 제가 알기론 과습을 좋아하는 식물이 많지 않다는 게 문제지 흑....흙......:..ㅠㅠㅠ
• 4-5월에 행사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이곳 저곳에서 작은 나무들을 받아오더라구요. 예전엔 잘 내버려둬서 식물들이 말라죽었는데 아이들이 언제부턴가 마음 아파하는걸 보고 정식으로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침 행사로 아이들이 토마토 나무를 받아왔네요. 며칠동안 예전과 같이 그늘에 뒀는데 어느순간 시들시들하는게 보이길래 쿠팡에서 베란다레시피 혼합 배양 옥토를 하나 사봤어요. 이것도 물빠짐이나 그런게 중요하다고 해서 잘 못사면 어쩌나 긴장했는데 화분에 부어놓고 보니 흙도 보들보들하고 중간중간 좋은 것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흙이 좋아서 그런지 나무들도 뿌리를 잘 내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복토해줄 화초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구매평 좋고 적당한 양인것 같아 써볼려고 구매했는데요~ 흙이라기보다 포슬포슬한 느낌입니다~ 이젠 옛날 흙바닥 이런데서 보는 흙은 사지 못하는건지,,, 뭐 다른분들 심어보고 잘 자란다하니 써볼려구요~ 기존 있던 "카랑코에"에 흙이 다 빠져나가서 횅~했는데 복토하고 마사토로 마무리 하니 이제 좀 볼만 하네요~ 흙이 가벼워 물주면 다 떠서 마사토로 위를 한번 눌러주는게 좋더라구요~ 하는김에 너무 많이 자란 염좌도 잘라서 심어볼려구요~ 어떤 흙은 뿌리파리 같은게 생겨서 곤욕을 치루는데 이건 어떨지 써보고 다시 후기 올리께욧!!! 새로 산 흙들은 포슬포슬해서 기존 화분에 있는 훍이랑 섞어서 쓰니 괜찮은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오래된흙은 버리라는데 저는 모아뒀다가 섞어써요~ 그래도 잘 자라는것 같아요~ 물은 쌀뜬물 모아뒀다가 주고요~ 바람이 안통하는곳은 선풍기도 틀어줘요..,,, ㅋㅋㅋ 아침,저녁으로 보살피니 아주 집이 숲이 되어 갑니다^^ 비료도 유기질 비료 쿠팡에서 사서 날 좋을때 뿌려주고요~ 식물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19/5/16 아직까지는 뿌리 파리는 안보입니다 근데 다른집에 심어 놓은건 또 생겼네요,,, 뭐 이건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독하지 않은 농약으로 제거하는중입니다^^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