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라메 태광 마크라메 실 5mm 4p, 무지, 80m

상품요약

• ❤태광 마크라메 실 5mm 4p, 무지, 91m, 상품을, 빠른 배송으로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태광 마크라메 실 5mm짜리는 세번째로 주문한것 같네요~ 네타래나 들어있지만, 무엇을 만드느냐에 따라서 실 양이 조금 들기도 하고 많이 들기도 하네요~ ❤태광 마크라메 실을 그동안 사용해보니 조금 뻣뻣하기는 하지만, (그래서 장시간 작업하면 손가락이 조금 아프긴 하지만) 실 양에 비해서 가성비가 좋은 상품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것 만들때도 이 실을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도톰~한 5mm 두께의 실이라 큼직하고 듬성듬성한 작품을 만들때 좋습니다. 행잉도 많이 만들었지만, 이번엔 에어플랜트 행잉을 만드는데도 사용했고, 지금은 러그를 조그맣게 하나 짰다가, 대형 러그를 만들려고 조금씩 작업중이네요. ❤식기세척기 위에 덮개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것도 있어요. 덮개로 사용하지만, 식기세척기로 그릇 세척한 후 건조가 좀 된 그릇을 엎어놓고 마저 건조시키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그릇이 닿는 부분이라 삶아서 사용했어요. ❤소창 정련하듯이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 풀어서 담궈놨다가, 표백제 조금 넣고 삶아보니 갈색물이 죽죽 빠집니다~ 그 과정에서 색도 조금 더 밝아지고, 목화씨도 많이 빠지네요. 자연친화적인 재료라 생활에 많이 사용합니다~
• ❤태광 마크라메 실 5mm 4p, 무지, 91m, 상품을, 빠른 배송으로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마크라메 초보자이며, 원래 손으로 뭐 만드는것을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것은 수놓는것이며, 최근에 지인 언니의 집에 오랫만에 놀러갔다가, 마크라메의 기본기를 배우게 되었어요~ ❤이 지인언니는 마크라메에 한때 빠져들었다가 요즘에는 손을 놓고 있는것 같은데, 제가 호기심을 가지자 저에게 가르쳐주고싶어했어요~ㅎㅎㅎ ❤언니가 알려준바로는 좋은실은 먼지날림이 거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초보자이고 이제 배워가는 과정으로 연습용 실이 필요했기때문에, 가장 양이 많고 가격이 저렴한 태광 마크라메 실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사용해보니 먼지날림이 증말 많았습니다. 근데 이렇게 많은 양의 실을 품질까지 좋을것으로 기대하면서 구매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먼지가 얼마나 많이 날리는지 눈으로도 보이고, 이십분정도의 작업 후에 (반팔티를 입고) 얼굴과 팔이 가려워오는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ㅋㅋ;; 긴팔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실에는 약간의 거무티티한 알갱이? 같은것이 드문 드문 섞여 있는데, 어떤 분의 후기를 보니 이걸 삶아서 제거하고 사용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요런 오가닉의 느낌이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요~ 실의 원형 그대로 사용하려구요~ ❤실은 좋아하는데 가는 실로 수만 놓다가 요런 도톰한 마크라메실로 엮어나가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한 작품당 시간도 별로 안들어서, 성취감도 높네요~ ❤초보자라서 실에 대해 잘 모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양(길이)의 실을 샀기 때문에 매우 만족합니다~ ❤일년내내 실만 만지고 살라고 해도 살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틈틈이 마음의 평화를 찾기에 충분합니다~
• ❤태광 마크라메 실 5mm 4p, 무지, 91m, 상품을, 빠른 배송으로 안전하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태광 마크라메 실 5mm 정말 가성비가 좋아요~ 네타래 가지구 이것저것 만들면서 다 쓰고 재구매 했어요~ 마크라메에 재미들렸어요 ㅎㅎㅎ ❤중소형의 행잉을 만들기 좋은 두께가 5mm인것 같아요~ 3mm 보다는 손가락에 자극이 적은것 같아요~ 힘도 있고여~ ❤같은 5mm실도 빳빳한것이 있던데 태광 마크라메 실 5mm은 많이 빳빳하진 않고, 적당한것 같아요~ ❤이번에 처음으로 가렌드를 만들어보게 되었는데, 너무 이쁘게 나와서 만족하고 있어요 ㅎㅎㅎ ❤실을 로프로 사용했는데 고정도 잘 되고 벽에 거니까 이뿌네요~ ❤30cm짜리 목봉에 만든 행잉도 이 실로 하면 깔끔하고 심플하게 잘 나오네요~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서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다음에 또 구매할거에요~
• 워낙 냄새에 관련해서 리뷰가 안 좋긴 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냄새에도 둔감하고 뭐든 대충 쓰자라는 주의라 크게 개념치 않고 주문했어요. 근데 막상 받아보니 냄새나 이물질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냥 쓰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의사 친구한테 물어보니 이런 섬유에서 나오는 물질도 폐를 안 좋게 한다고 하더라고요. 걱정되어서 그럼 어쩌냐 물어보니 일단 삶고 나서 사용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세제없이 뜨거운 물로만 삶아보자라고 생각하고 끓는 물에 투하했어요. 얼마 안 가서 저희집 대형 공기청정기가 온갖 빨간색 경보를 내보이고, 저 역시 냄새가 너무 나서 마스크 끼고 삶기 시작했어요. 끓는 물에서 꺼내서 보니 냄비가 꼭 시레기 삶고 난 물 색처럼 되어 있더라고요. 헹구려고 스텐 통에 담궈서 물 틀어보니 그 물도 색이 초록+갈색으로 변하메요. 깨끗한 물로 다시 여러번 헹구어 내고 나니 그제서야 물 색이 맑아지더라고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보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삶은 물을 보고나니 아마 재구매는 어려울 듯 싶어요. 만약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꼭 삶아서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 구매동기 캠핑을 너무 좋아해서 다니면서 필요한걸 다 사려니 비싸더군요 가성비 좋게 하나씩 만들고 있는데 이불 끈이나 파우치 끈 대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후기에 가장 많은 냄새 문제 냄새가 역하다기보다 약간 천연 날것의 나무 마른 냄새랄까 그런것들이 나긴 나는데 그렇게 뭐 죽을 것 같고 기분나쁘고 그렇진 않아요 촉감 및 색상 보들보들하고 좋아요. 색감도 광목생지 원목워싱광목 이런 색감과 아주 유사해서 감성이 폭발합니다. 활용 상품 다리미 파우치 ,컵 파우치, 메쉬스크린 지붕 고리，캠핑 이불 손잡이 및 이불 고정 고리
• 어느정도의 양인지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한타래감고보니 양이 엄청많네요 먼지가 많이난다는 리뷰도있지만 실에서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거같네요 가격과 양 품질 모두 만족이에요 강추에요
• 네이년에서 구매하다가 (이유는 쿠팡이 훨 비쌌기에..) 갑자기 가격 내린것 보고 구매해봐요. 4타래 15080원이면 괜찮은거 같아요. 무배니까요^^ 일단 실은 같은 90합이라고 해도 다른 제품보다 약간 두터운 느낌이고, 실 색도 조금 어두운듯 합니다. 그래도 상관 없습니다. 만들어 놓으면 그게 그거 같아요~ 전 화분걸이랑, 벽선반 마크 만드려고 구매했어요. 4타래 많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빨리 씁니다. 다른 부자재도 같이 팔았으면 좋겠어욯ㅎ 먼지는 원래 납니다. 프리미엄 좋은 실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이 가격대에 실은 콧구녕 막고 작업하세욧
• 생각보다 양 많아서 놀랬어요 포장잘되서 왔어요! 검정색 부스러기같은게 쬐끔씩 붙어있딘한데 그렇게 신경 안쓰이고 냄새도 괜찮아요
• 상품평 처럼 먼지날림은 있지만 우동실이 아닌 이상 이정도는 저는 괜찮은것 같아요~ 민감하신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고 하시는게 ㅎㅎ 그리고 실에 검은게 묻어있는건 어느 실이나 있었던것 같아요~ 곰팡이 이런건 아니고 실 작업중에 묻은것 같은데 나무조각도 아니고 암튼 그런건 아닌것 같아요. 실도 혼방이 아니라 순면 실이라 염색도 가능한 실인듯 싶어요 혼방실 보다는 다소 좀 뻣뻑한 감이 있지만 이정도는 괜찮아요~ 택배비 포함해서 파는 금액 생각하면 비싼건 아닌것 같고 저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