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레이저 DeathAdder V2 Mini 유선마우스 RZ01-0334, 혼합색상

상품요약

•  이번에는 로지텍을 벗어나서 평소에 궁금했던 레이저(RAZER)의 데스에더 v2 미니를 구매해 봤습니다. 구입은 로켓배송 제품이 국내 정식 유통 제품이면서 현재 가장 저렴하기에 구입을 했습니다. 데스에더 v2 미니를 구매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좌/우 클릭부의 스위치 내구성 2. 여유있는 클로그립 또는 핑거그립을 위한 작은 사이즈 3. 유선 + 마우스 번지대의 조합과 무선과의 차이 정도 1번은 레이저 보급형을 제외한 마우스에 광 스위치를 탑재하기 때문에 일반 기계식 스위치에 비해서 내구력이 훨씬 높은 특성을 보이고, 2번의 핑거그립은 쉘의 크기와 모양에 지대한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작은 사이즈로 구입. [만족스러운 부분]  크기의 경우 생각보다 너무 작지 않아 여성분들 손에는 최적이란 생각이 들었고, 남성분들의 경우 여유있는 클로그립과 핑거그립에 적합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실제 로지텍의 G304와 비교시 크기면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진 않았고 그립감 기준 G304가 꽉 찬 클로그립이라면 데스에더 v2 미니는 여유 있는 클로그립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적인 쉘은 비대칭형으로 오른손 전용이며, 등이 높고 엉덩이가 완만하게 낮은 구조여서 손바닥쪽으로 압박을 하지 않아 손안으로 쏙 들어오는 느낌이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습니다. 쉘의 질감도 너무 거칠지않으며 미끄럽지 않은 적당한 정도로 개인적으론 기본 제공해주는 그립 테이프 부착까진 필요 없었습니다. 쉘의 질감은 로지텍의 G304에 비하자면 아주 약간 더 거친 느낌입니다. 무게에 있어서는 G304에 비해 많은 차이를 보였으며 하단의 피트의 크기도 훨씬 커서 슬라이딩감이 더 좋게 느껴졌으며, 가벼운 무게로 인하여 사용시 손의 피로감도 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감도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미세한 커서의 움직임에 있어서는 G304에 비해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레이저 제품답게 RGB는 논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품질이나 광량이 좋았습니다.  [아쉬운 부분]  좌/우 버튼끼리 클릭음과 클릭압의 차이를 보였으며, 이는 사이드 버튼에서도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적인 클릭음은 그렇게 경쾌하지 않아 경박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으며 G304 대비 버튼들의 압력은 좀 더 높게 느껴졌습니다. 레이저 제품들의 특성중에 하나인 휠의 경우 구분감이 적고 지지력은 낮아 쉽게 돌아 휠 클릭이 유쾌하지 못한 부분이 있고, 특히 위/아래 스크롤시 하단 방향으로는 정숙한 편이나 상단 방향으로는 다소 소음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여 휠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개인적으론 휠을 좀 더 개선하고, 해당 제품의 무선 버전 및 머큐리(화이트), 쿼츠(핑크) 모델이 나오면 꽤 판매량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성분들 중에 손에 쏙 들어오는 가벼운 마우스를 원하거나, 남성분들 중에 여유 있는 클로그립 또는 핑거그립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 ✴️ 레이저 DeathAdder V2 Mini 유선마우스 RZ01-0334, 혼합색상 리뷰할게요 ! ✴️ ✔️ 한줄 요약 ✔️ 현재까지 아주 만족스럽게 잘쓰고있어요. ✅ 왜 레이저 DeathAdder v2 mini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을까요 ? ✅ 아.. 마우스만 생각하면 여간 짜증이 나는게 아니에요. 더블클릭이 자꾸 되는거에요. 분명히 한번만 눌렀는데, 2번씩 되는데 작업을 하든 인터넷을 보든 게임을 하든 자꾸 맘대로 안되는 이 작동 때문에, 골치가 아프더라구요. 여태까지 마우스를 사면 항상 이놈의 더블클릭 현상이 사람을 짜증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뭐가 문제지? 사실 문제를 알아서 어쩌겠어요. 제가 공대를 나온것도 아니고 이거 만졌다가는 고장만 날게 뻔한데 ㅋㅋ 그러다 생각해보니까 제가 항상 같은 브랜드의 마우스를 구매하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가격은 저렴해도, 인지도 있는데 마우스니까 믿었던거죠. 안되겠다. 잘은 모르겠지만, 브랜드라도 바꿔보자! 커뮤니티같은데 검색해보는데 마침 레이저 미니마우스가 저렴하게 할인해서 판다는거에요. 게다가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구매해보자! 하고 구매했어요 ㅋㅋ ☑️ 써보니까? ☑️ 제가 마우스를 전에 구매해서 쓸땐 심지어 몇달되지도 않았는데 더블클릭현상이 생기곤했어요. 제가 구매내역을 보니까 일년에 2~3개 살때가 있더라구요 -_-;;; 그런 면에서 볼때 레이저 마우스를 쓴지 몇달됐는데도 아주 만족스럽게 잘쓰고있어요. 더블클릭의 더자는 보이지도 않구요. ㅋㅋ 마우스가 가볍고, 작아서 제가 이런 마우스를 좋아하는데 취향에 딱 맞아요. 정말 만족스러워요. 오랜기간 사용하고싶고, 다음에도 이 제품으로 구매할생각이에요. ✴️✴️
• *구매동기 6만원대 품질 좋은 마우스가 반값 세일 중이기에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타사이트 다 비교하고 다른 기종 비교해봐도 저렴하고 좋아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마우스는 로지텍 g102였는데 이제 바꿀 때가 되었는지 더블클릭 되더라구요.. 무선 마우스를 살까 이 마우스를 살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라도 저렴한 걸로 결정했습니다. *구매후기 우선 디자인 세상 화려하고 예뻐요. 오른손잡이만을 위한 마우스에요ㅋㅋ 아직 게임을 안 해봐서 확실히 좋다 안좋다 할 수는 없지만 이 가격에 산 거로 만족합니다.ㅎㅎ +사용후기 우선 안 좋았던 점은 유선이라는 것 하나였고, 좋았던 점은 마우스 크기가 전에 사용한 것 보다 쪼금 더 작고 손에 촥 들어오는 느낌이라 좋았구요. 그리고 디자인이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갠적으로는 g102 쓰다가 이 마우스 쓰니깐 차이가 좀 나고 더 편하고 잘 되어서 좋네요ㅋㅋ 암튼 세일하는 김에 저렴하게 사서 대만족합니다!!
• 9월9일 미니라서 그런지 확실히 가볍고 작습니다. 손이 작은 사람한테는 매우 만족도 높을 듯 싶어요. 그리고 스티커로 까지 동봉 되서 마우스에 붙혀 사용하니 편합니다. 한달뒤 재 리뷰 작성하겟습니다. 11월3일 이거 요물이야...요물...쓰다보니 너무 좋아... 확실히 무겁지 않아서 손목에 부담없음. 작업할때 확실히 편하고 좋네요. 아! 동봉해준 스티커 붙혀서 작업을 하니 정말 스티커 만든사람 칭찬해~할정도로 효율성이 극대화 되네요. 2022.2.24 현재까지도 잘 사용중 다만 스티커는 손때 묻어 닦으면서 사용중이다 보니 고무?가 벗겨짐. 따로 스티커 구매해서 붙혀야될듯함 2023.4.16 스티커 구매해서 사용중. (얘 고장날 생각을 안함...``;;)
• 사용한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전 손이 작어서 일부러 미리로 구매했는데 완전 손에 촥감기네요. 클릭할적에 약간의 딸칵 거리는 소리가 좀 거슬리긴하나 이정도는 충분히 감수하고 사용할만해요. 그리고 테잎 이거 신의한수인듯. 전 손에 땀이 많아서 전에 쓰던 마우스는 항상 딲으면서 썻는데 이거는 테잎붙이니깐 땀딲을 일이없네요. 땀떼문에 테잎이 지져분해지기는 하너 나중에 갈아주면 되니깐 괜찮아요. 한가지 맘에 안드는건 마우스에서 불빛나는게 너무밝어서 눈이 부실정도네요.ㅋㅋ
• 손 크기 키보드 측정: F1~F11 가로: 10.5cm, 세로: 19cm의 적당히 큰 손입니다. 레이저사 마우스만 주로 써왔습니다. 바이퍼, 데스애더, 바실리스크 등등 마우스 패드도 레이저사의 천, 알루미늄을 거쳐 지금의 플라스틱에 정착했습니다. 어떤 마우스를 써도 신기하게 어떻게 딱!! 보증 기간이 조오금 지나면 더블클릭 등등의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아~~ 보증기간이 마우스 수명이구나!!! 하고 마우스에 쓰는 돈을 점점 줄여가다보니 그저 클릭만 잘 되면 어차피 어떤 걸 사든 1~2년쯤 쓰면 끝이구나~ 라고 알게 되더라구요. 물론 당연히 차이는 있죠. 클릭 저소음, 휠 마찰 조절, 감도와 정확도, 버튼 수, 무게추, 매크로, 그 외 여러가지 기능들? 더블클릭이 찾아오는 순간에는 아무 의미 없어요~ 스위치 교환도 아주 번거롭구요. 큰 손이라 당연히 그립감은 덜하지만, 괜찮습니다. 마우스 전체를 감싸는 팜 그립이다보니 손 끝으로 클릭하지 않아도 되어 별 문제가 없군요. 바로 전에 쓰던 바실리스크와 비교하면 클릭 소음과 휠 마찰이 약간 거슬리긴 한데 적응되겠죠? 버튼 수는 좀 아쉽군요. DPI 업다운 버튼을 볼륨 업다운 등으로 바꿔서 유용하게 써왔는데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되겠네요. 하루 써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개 더 샀어요.
• 작고 앙증맞은게 딱임 기존 마우스들이 너무 컷던게 아닌가 생각됨 스티커 붙이는 방법 좀 구체적으로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뜻 ㅡ ㅋ 보면서 맞는지 틀린지 고민함 이상 좀더 사용후 남길수있으면 남기겠음.. 쓰레기면 즉시 남길꺼임
• 아이가 용돈으로 샀어요. 좋아하네요 마우스가 미끄러지지않게 마우스하단에 붙이는 스티커도 있다고 해요. 기분이 좋은지 친구들에게 말하고. 또 게임을 ㅠㅠ 왠지 저는 슬퍼지네요. 두 가지 종류중에 고민하며 고르더라고요.
• 스티커 붙이기 전까지는 괜히 샀나 싶었는데 스티커 붙인 순간 만족도 ㄹㅇ 급상승 비슷한 것들 중에 고민했는데 다른 거 샀으면 후회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