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기다린 빠네 크림 파스타, 968g, 1개

상품요약

• 우리 딸이 좋아하는 빠네파스타를 한번 만들어 주려고 기다렸다가 겨우 구입한 <기다린 빠네 크림 파스타>입니다. 자주 일시품절로 떠서 인기 많은 상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빠네파스타 만들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있어서 후라이팬만 있으면 완성할 수 있을만큼 간단합니다. 파스타면도 이미 삶아진 상태로 배송되고 치즈는 물론이고 후추에 식용유까지 들어있어서 그 세심한 배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서 빠네파스타를 만들어본 것이 처음이라 시행착오가 좀 있었어요. 일단 파스타 면에 크림소스를 다 넣기엔 빵에 파스타를 얼마 못넣을 것 같거나 너무 느끼할것 같아 크림소스를 조금 남겨놓고 부었더니 좀 뻑뻑했어요. 빵이 소스를 흡수하기도 하니 더욱 뻑뻑해지더군요. 볶을 때 우유를 좀 넣을걸 후회했습니다. 브로콜리, 양송이, 피망은 잘라져서 오기는 하는데 하드롤 안에 넣기엔 그래도 크기가 큰것 같아 저는 조금씩 더 잘라서 볶았습니다. 베이컨도 긴 베이컨으로 오니 좀 잘라야 합니다. 파스타면이 이미 삶아진 상태라 넣기만 하면 되어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고 파스타 면의 양도 충분히 들어있어서 파스타도 먹고 빵도 먹자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근데 한 가지 몰랐던 점은 파스타면이 아주 얇은 카펠리니 면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중면 정도? 그 정도의 얇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면이 너무 얇다 싶었고 베이컨이 쬐금만 더 들어있으면~ 하드롤이 좀 더 부드럽고 쫄깃했으면 좋았겠다 싶지만 여전히 <기다린 빠네 크림 파스타>는 가격대비 썩 괜찮은 밀키트라는데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다음엔 우유 좀 넣고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구매이유 집에서 로제 스파게티 소스로 만들어 먹기만 하다가.. 외식이 가능했던 시절~ 먹어본 빠네가 먹고싶어서 찾아보니 쿠팡엔 없는게 없네요ㅎ 품절이 빠르니 구매를 원하시는분들은 재고있을때 주문하셔야할것 같아요.. ■조리 재료도 다 들어있고 시간도 나와있으니까 순서대로 하기만 하면 되요~ 먼저 준비할건.. 하드롤 잘르고 속 파놓기!! 야채 물에 한번 씻기 처음 조리는 식용류에 베이컨, 야채 볶기인데.. 다 안 넣어도 된다는 후기를 읽고 식용류는 1T만 넣었어요~ 그리고 베이컨 먼저 살짝 볶아서 기름을 냈어요.. 그리고 야채 볶고 순서대로 조리하면 금새 뚝딱 완성되요~ 크림소스도 양이 꽤 많은데 다~ 넣으세요!! 절대 소스가 많은게 아니더라구요.. 적당하게 딱 정량이에요ㅎ 면이 적다.. 싶었는데 다 만들고 나니 하드롤에 담고도 많이 남았어요~ 양은 넉넉하네요^^ ▶️조리 Tip)))))))) ✔나중에 느끼하기도 하고 식용류의 양이 많이 들어있다고 생각됨.. 식용류 조금 넣어도 무방함.. ✔나중에 걸쭉하다는 후기를 보고 소스넣을때 우유 30ml 추가함.. 조리된후 역시나 걸쭉했으나 우유를 안 넣었음 찐득? 했겠다싶었음.. ✔후추 조금넣기. 저는 후추를 1/3 넣었는데 통후추라서 씹을때 꺼슬거리더라구요ㅠ 느끼한걸 잡아주지만 씹히는 통후추가 너무 자극적이라 맛을 저하시키네요ㅡㅡ 아이들이 있다면 조금 넣으시길 권해드려요.. ■맛 먹고 싶은 마음에 너무 기대가 컸는지.. 느끼해서 많이 못먹었어요ㅠㅠ 오랫동안 느끼함이 가시질 않더라구요ㅋ 버리긴 아깝고해서 잘 포장해놓고 저녁에 다시 먹으니 왜이렇게 맛있는지요ㅡㅡㅎㅎㅎㅎㅎ 그런데 반나절 이상 지났는데도 면이 거의 뿔지가 않았어요!!!!!!!!!! 소스는 걸쭉걸쭉했지만 면은 여전히 탱글했답니다ㅋ ■■재구매의사 ●●●●○ 느끼해서 조금 먹고 저녁에 다시 먹으니.. 왜이렇게 맛있나요ㅠㅠ 식은 스파게티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6분 돌렸더니 빵 겉이 바삭바삭해서 더 맛있었어요!!ㅎ 안에 스파게티는 뜨겁진 않았지만 먹을만한 정도였구요~^^
• 솔직한 구매리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크림 파스타 개 좋아하는데 빠네 파스타 맛이 궁금해서 주문했습니다 첫째가 어릴때 밖에서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가 벌써 7년전이네요!! 그땐 잘 몰르고 빵을 안 먹고 나온 기억이 납니다;;; 일단 만드는 방법은 정말 초간단 합니다 초딩도 할수 있구요 읽을줄 알면 만들수 있네요. 설명서도 있지만 다들 눈이 있는데 굳이 만드는 방법을 여기다가 쓸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재료가 다 준비 되어 있고 면도 자숙이라 야채만 익히면 되고 소스 붓고 우유 좀 넣어서(이건 선택) 취향대로 졸여 먹으면 끝입니다!! 근데 후기들 맛있다고 하는데 전 뭐가 이리 맛있다 그러지?? 내 입이 이상한가 ? 나만 맛 없나?? 눼;; 맛 없진 않습니다. 근데 뭐 호들갑 떨며 맛있는건 아니라;; 느끼하기도 합니다. 소스가 많고 우유를 더 안 부어도 되지만 우유 넣어서 졸이면 더 괜찮습니다 그러나 맛은 그닥이니 참고하세요!!! 처음 만들어도 10분안에 다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빵은 파 놓은건 맛이 그닥입니다 빵이 뻑뻑해요 근데 파스타 다 먹고 나서 그릇으로 쓰인 빵을 뜯어 먹었는데 그게 맛있네요. 쫄깃쫄깃 하고 소스가 빵에 스며들어 촉촉하면서 쫄깃한 느낌이라 맛있었어요!! 빵이 이 제품을 그나마 살렸네요!! 저는 크림 소스를 너무 졸인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먹기 편하게 하느라 좀 졸였는데 적당히 졸여서 빵을 찍어 먹는게 좋겠네요!! (귓속말; 솔직히 보는것보다 맛 없음;;;퉤퉤는 아니지만 너무느끼;;) =========================================================== 주문일; 2020/05/02 배송일: 2020/05/03 새벽 4시 제조일; 2020/04/29 유통기한; 2020/05/04 재료; 식용유 20그람 베이컨 40그람 브로콜리 30그람 피망 30그람 양송이 30그람 크림소스 470그람 후추8그람 자숙 파스타면 210그람 치즈5그람 하드롤 125그람 원재료; 크림소스 48.6% [가공유크림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폴리소스베이트80 안정제(구아검) 잔탄검 카라기난] 생크림(살균크림 카라기난) 변성전분 버터혼합분말 중력분 파마산치즈분말 정제소금 마늘 백포도주 기타과당 까펠리니 하드롤 12.9%[밀가루 빵효모(중국산) 마가린(말레이시아산) 팜유 정제소금 유화제 대두레시틴 버터향) 함수결정포도당 스테아릴젖산나트륨 제제염(호주산/천일염)(중국산/정제염) ========================================================= 맛이 약간 느끼하고 아쉽긴한데 아이들은 잘 먹네요 신랑은 입이 까다로운데 맛있다는 말이 없네요 ㅎㅎ 그냥 주니깐 먹긴 먹는데 신랑도 그닥인가 봅니다 현재는 먹어본걸로 만족 하렵니다!! 재구매는 글쎄요!!! 전 그닥 안 할거 같습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크고 4인 가족이 먹기에 양이 작진 않구요 딱 적당하게 먹은거 같습니다 많치도 작지도 않은 양이구요 파스타 좋아하면 파스타양만 보면 많치는 않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하드롤이 있어서 그나마 배가 부르게 먹을수 있네요!! 그리고 식품첨가물이 참 많이도 들어갔습니다 아이들한테 좋치 않은것도 들어 있구요!! 그래서 참 많이 아쉬운 제품이네요!! 파손 없이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 해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몇일동안 후기 보며 고민고민하다가 주문해봤습니다~ 후기에 맛있다 하신분들 요리방법 많이 참고했어요^^ 일단 재료가 다 포함되어 9900원이란 가격에 산거 만족하고요! 후기에 가끔 베이컨 누락배송 받은분들 더러 있었는데 제껀 재료 빠짐없이 다 들어있었네요~ 베이컨 듬뿍 넣는거 좋아해서 따로 주문해서 더 추가해서 넣었어요~ 면이 일반스파게티면이랑 달리 얇아서 괜찮다,별로다 의견이 반반이던데, 제 입맛엔 괜찮았어요~ 근데 면 양이 생각보다 작아보여 집에 있는 사리 추가해서 넣었더니 아이 둘, 어른 셋 먹고도 남더라구요ㅋㅋㅋ 얇은면이 소스에 넣어 볶으니 살짝 부풀어 올라서 양이 많아지네요ㅋ 설명서에 적힌 요리방법대로 했는데 만들기 겁나 쉬워요!! 제 Tip을 드리지면, 첫번째, 따로 준비한 베이컨+슬라이스마늘부터 볶기 그럼 식용유 안넣어도 됩니다! 식용유 안넣어도 크림소스라서 끝엔 느끼함 어쩔수 없..;; 두번째, 우유 꼭 추가 하세요! 전 빵을 소스에 찍어 먹는거 좋아해서 100ml 정도 추가하면서 소금으로 모자란 간 추가했어요~ 세번째, 페페로치노 또는 청양고추 꼭꼭 추가하세요!! 전 아이랑 같이 먹는다고 못 넣었더니ㅜㅜ 계속 먹다보니 느끼해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ㅠ 그래서 전 피클과 함께 먹었어요ㅋㅋ 네번째, 빵은 에프 또는 오븐에 한번 구워서 드세요~ 빵속에 스파게티를 담으니 구워도 조금 눅눅하긴 했지만 첨엔 바삭바삭 맛있게 먹었었답니다~ 처음 먹어보는 6살 아이 입맛에 완전 합격점 받으며 맛있게 식사했네요^^ 담에 아이가 또 먹고 싶다할때 재구매 할꺼에요^-^
• 2번째 구매입니당 ㅋㅋㅋㅋㅋ 저번주 금요일인가 저저번주인가 먹고 신랑이 거의 5븐만에 혼자서 거의 다먹어서 열받아서 하나 더 시켰어욬 ㅋㅋㅋㅋ 1. 식용유 반스푼 열 오르면 2. 베이컨 투척 투척척!! ( 저번처럼 3줄 추가 했습니당!!) 3. 야채도 함께 트척투착 !!( 파프리카 ⅓ 추가 ) 보까보까~~~~~~~~~~~# 저처럼 빠삭하느베이컨을 좋아하신다면 오래 볶으셔도 상관 nono!! 어차피 소스땜에 뉵눅해지거든요 ㅋㅋㅋㅋㅋ 4. [[[ 여러분 우유 100미리 넣고 살짝 쫄여서 드세오 !!! 진짜 겁니 소스 충분히 넉넉히 먹을수있습니다!!!! 소금과 후추는 필수 추가!! ]] 야채숨이 죽은것같다하면 크림소스 투척투척 자!! 저번엔 60ml 우유 추가했는데 약간 소스가 아쉬웠어요 ㅋㅋ 이번엔 쿨하게 저 100ml ㅋㅋ 넣고보니 순간 아차 했는데 오차피 전 약간 레시피대로 안하고 절 믿고있으니깐요 ㅋㅋㅋ 요기서 !!!!! 소금 뿌리고 후추를 좋아하시면 저처럼 많이 (소금과 후추, 식용유는 저희집께.씀) 그리고 점점 소스가 전 누렇게?? 아이보리색으류 바뀌면 5. 면 투하 면을 쫙쫘구펴주면서 보까보까 ~~~ 저와 신랑은 뭔가 좀 퍼진면을 좋아해서.. 딱딱한것보다 퍼진게.. 그래서 좀 꽤 보까보까~ 6. 면을 볶으면서 에프에 빵을 이번엔 90도인가 100듀로 8분 속 파고나서 5분 ㅋㅋㅋㅋㅋㅋ 완던 바사삭 ㅋㅋㅋㅋ 7. 그 치즈 넣고 녹게 면탑쌓아준다음 다시 잘 섞어주면 완성 !!! 8. 그릇만 남았습니다.. 전 후추 더 추가.. 후추 갠적으로 완전 사랑함... 역시나 저흐ㅣ 신랑 난리났어요.. 스파게티 그런종류에 음식 불호인 사람 그나마 빠네만 좋아하는 편.. 까다로운... 네네 ㅋㅋㅋㅋ 근데 진공청소기인줄 ㅋㅋㅋㅋ 이번엔 나도 많이 먹겠다고 말도 안하고 먹는데 졌어요 ... 이번에 소스 많이하려고 유유를 더 추가하니깐 진짜 딱입니당. 빠네빵안에 스패게티에 소스 충분히 넣어주고 일부러 후라이팬에 소스 남겨서 스파게티 반정도 먹고 다른 그릇에 소스만 넣어서 남은 빵과 아주 저희오빠 찍어서 야무지게 먹더라규요 ㅋㅋㅋ 다음부턴 피클도 같이 시키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저번에 먹었던 생김치가 익어서.. 아쉽다네요 ㅋㅋㅋ .다음번에는 따로 그릇에 담아먹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 따로 담아먹을래요 ... 아마따 신랑이 빠네빵에 담았을 때 터진 음식물이랬어요.. 이자식이 ... 진짜 그러면서 제 얼굴도 안보고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빠네빵 다른버전도 부탁드랴요... 넘나사랑합니다
• ■■빠네크림파스타를 패밀리레스토랑이아닌 집에서 먹게될줄이야~^______^ 참좋은세상입니다~ㅋㅋㅋㅋㅋ 새벽에 배송받아서 주말아침식사로 애들과함께 해먹어봣어요^^ 패키지로 세트판매를해서그런가 만들기에 복잡+어렵지안고, 안에같이들어잇는 친절한레시피(?)대로 해보니 생각보다는 쉬웟어요ㅋㅋ ■■(8세)작은딸은 애답지안게 무조건 밥인데, (9세)큰딸은 밥도물론 잘 먹지만, 요런류의음식을 굉장히좋아하는편이예요~ 작은애는 한~두어포크 먹더니 끝~ + 큰애랑 저랑만 거의 다 먹엇는데, 아침이라그런지 살짝느끼하고 조금만 먹어도 질린다는게 함정~~T.T ■■아웃백에서는 투움바파스타+일반패밀리레스토랑에서는 토마토파스타! 파스타에 환장하는 저희두모녀가 요 빠네파스타 한팩을 다 못먹고, 3분의1을 냄겻어요T.T아까비~ ■■기대를많이햇나?! 맛이없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렇다고 아주 특출나게 맛잇는것도 아녜요~^^ so so^^ㅋㅋㅋ ■■집에서 누구나 쉽고,간단하게 해먹을수있다는점에서 굉장히 획기적인 아이템은맞는데, 제가 잘 못해서 그런건가+아님 그분위기때문인지 역시 요런건 전문식당에서 먹는게 가장 맛잇구나~라는 생각을하게 해주는 파스타엿어요^^ㅋ
• 딸랑구가 먹어보고 싶다고해서 구매해봤어요. 느끼할줄 알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느끼합니다. 재료에는 베이컨, 브로컬리, 피망, 양송이, 하드롤, 크림소스, 파스타면,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들어있습니다. 일단 빵은 합격 오븐에다 1분 정도 구우니 바삭바삭 잘 구워져서 식감과 맛이 좋네요. 조리는 너무 간단하지도 너무 복잡하지도 않아요. 단 조리 안해보신분들껜 버거울수도 있네요. 베이컨과 식용유를 볶다가 야채를 추가후 볶아줍니다. 크림소스를 데운후 파스타면과 치즈를 넣고 익힌후 빵 안에 부어야 합니다. 크림소스는 본연의 일을 다해서 맛과 향이 나름 괞찬네요. 치즈가 거기에 일조를 하고요. 느끼함이 싫으신분은 후추 많이 첨가하시면 좀 들하고요. 야채종류는 다 손질과 세척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흐르는 물에 한번더 헹궈서 준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싱싱함은 매우매우 좋네요. 파스타면은 자숙이라 그런지 끈끈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퍽퍽한 식감이 나네요. 느끼함은 중상정도로 저한테는 잘 안맞는다네요. 딸랑구는 좋아해요. 양은 2인이 먹기 충분한 양 입니다.
• 5월 초 타 사 쿠킹박스로 여러재료들을 통해 쉽게 조리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를 해서인지 다양한 요리가 맛보고 싶어져 검색을 통해 딸아이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빠네크림파스타를 주문했어요 조리시간도 짧고 필요재료들이 박스안에 함께 들어 있어 레시피대로 순서에 맞게 완성하여 사진도 찍고 조리하는 즐거움도 있네요 크림소스가 부족하다고 글 올려져서 우유를 소주1컵정도 + 소금약간 + 후추가루가 많아 조금 넣었더니 먹다가 딸아이가 느끼하대요 ... 재료는 다 넣어야 되는것이 맞나봐요 ~ ㅎㅎ 하드롤도 보기보다 크고 속 파내는데 많이 나와요 소스에 다 찍어 먹지도 못하고 남겼어요 딸과 같이 2인이 먹기에는 양이 많아요 딸아이가 하는 말이 면이 가늘어 국수먹는 느낌이 들어 식감이 별로라네요 원래의 면을 썼으면 더 맛있을거 같다고 하네요 완성된 사진컷 찍고 먹어보니 진짜 맛있어요~ 크림소스는 야채볶다 넣을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면 넣어 볶을때 졸아드는 것 같고 그릇에 덜어 먹다보니 빵에 흡수되어 엄청 걸쭉 해 지네요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맛은있는데 딸이배탈나네요 홈 파티 메뉴 투움바 파스타 만드는 법은 간단하지만 플레이팅 해노면 제법 파티 분위기 나여 크림 파스타를 좋아하신다면 꾸덕 꾸덕한 투움바 파스타 추천드려용 맛 보장~! 왠만한 파스타 맛집 뺨쳐여 ● 투움바 파스타 (2인분) * 재료| 파스타면 2인분 새우 15개 양송이 버섯 5개 양파 반개 대파 한 뿌리 * 소스 생크림 500ml 우유 200ml 마늘 5알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치킨스톡 1개 (고체형 작은거 대형마트 가면 있어여) 페페론치노 3개 소금, 후추 약간 1. 새우는 고춧가루, 간장, 소주 1큰술에 조물조물 밑간해 둬여 2. 파스타면은 소금 반 큰술, 올리브유 한큰술 넣고 6분간 삶아 물기 빼줘여 (찬물에 안 헹궈도 되여)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송송썬 대파, 양파, 마늘, 페페론치노 넣고 볶아여 4. 새우 넣어 함께 볶아줘여 (새우가 익어야 비린내가 안나여) 5. 생크림, 우유, 치킨 스톡 넣고 끓여줘여 6. 파스타 면과 양송이 버섯 넣고 끓여줘여~ (원하는 농도가 되기까지 끓여 줘여 접시에 덜어내면 꾸덕해지니 살짝 국물이 있는게 좋아여) 7. 소금 간 , 후추 섞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