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문 베이비세이프 반려견 안전문, 화이트

상품요약

• 요즘 신축들이 대부분 화장실문이 좁게 나오는거 같아요 이사와서 전에쓰던 안전문이 맞지않아 구입했어요 아들이 아직 어려서 화장실 문열어놓으면 변기에 손을 자꾸집어놓고 장난감을 빠트리구 나와서요 ㅜㅜ 문닫아놓자니 습하고,.., 사이즈는 딱맞고 좋아요 근데 처음에쓸땐 열때 소리가 너무심하드라구요ㅜㅜ 딸깍ㅜㅜ 그래서 쓰다보니 요령이 생겼는데 버튼을2개 같이 눌러야 열리는데 위에 버튼먼저 지긋이 누른다음 밑에버튼 살짝당겨서 열면 소리거희 안남니다 처음 쓸땐 왜케 뻣뻣한지 짜증났는데 요령생기니 부드럽게 잘 열려요 ㅎㅎ 애들키우는집 필수인거 같아요!ㅎㅎ
• 당근거래하려는데 자꾸 사이즈미스여서 스트레스받다가 결국 초미니사이즈 구매했네요 애기가 화장실문을 열줄알기 시작하더니 문닫아놔도 들어가고, 제가 화장실가면 문앞에서 울고불고 였는데 내일부턴 조금 덜 잡으러다니고 화장실도 편히 갈수있을거 같아요ㅎㅎ 문 반자동이긴한데 90도로 밀면 딱 고정되더라구요 요것도 금방 왔다갔다할땐 좋은거같아요!! 문 아래도 떠있어서 애기 손끼일 걱정도 없어요:D 손잡이 잡고 누를때나는 탕탕 소리가 조금 큰편인거같아서 별 하나 뺐는데 그거말곤 다 좋아요^^
• 이제품 쓰던거 반품한거 다시 보내셨나요? 케이블타이가 풀어진채로 배송되었네요;; 1년전에 구매한 펜스(화장실용)이 고장나서 31개월아이가 있어서 로켓배송으로 구입하였는데 상품검수후 발송해주세요 제품은 좋은데 케이블타이 보니 반품한건가?의심이 드네요
• 방문보다 좀 작은 화장실이나 2중짜리 슬라이드 중문에 딱 맞아요 설치도 편하고, 견고해요 볼일보실때 살짝 난감하실수도 있어여...^^ ㅡㅡㅡㅡㅡㅡㅡㅡ 당근마켓에서 일반방문형 구매하고서야 이제품이 진짜 좋은거라는걸 알았어요! 90도일때 고정되고, 쎄게 여닫아도 밀리지않고, 소리도 그리크지않아요 ㅎ
• 아기가 자꾸 화장실에 기어들어가려해서 구매했어요 저희집 화장실 문은 62cm 정도 되는데 잘 맞아요! 그리고 문 아랫부분에 공간이 좀 있어서 아기가 안전문 아랫부분을 잡고있을때 문이 반자동이라 다시 닫힐수가있는데 그럴때 아기손이 끼일걱정없어서 좋아요 !! 대신 문을 열때 버튼 누르면 소리가 약간커요 ..ㅎㅎ 그리고 설치방법 봐도 일반적인 방법만 나와있고 저희집처럼 문이 완전 작은곳에 설치하는방법는 자세히 안나와있어 별4개 ㅋㅋ 제가 설치한방법 남겨드릴께요! 저희집 화장실 문이랑 사이즈가 비슷하시다면 설치하실때 오른쪽 위에 부분 나사를 짧은거로 바꿔끼워주시고 (문이 접히는쪽 윗부분) 케이블타이 묶여잇는게 아래쪽으로가있으면 설치할라하는 문틀에 안전문이 안들어가지더라구요! 케이블타이 설치전에 절대 잘라내지마시고 위로 올려서 벌어져서 오는 부분이 좀 조이게 해주셔야 나사끼운 상태로 문틀에 쏙 들어가요!
• 장금장치 쪽에 케이블 선이 끊어져 있는데 상태로 배송옴 화장실에 설치 할려고 하니 안들어가서 당황 힘으로 잠금장치 쪽을 맞물리게 한다음 고정시켰네요 후 한군데 까짐 있고 얼룩도 있지만 뭐 화장실에서 쓸꺼 그러려니 하지만 뭔가 열고 닫고 할때 따른 안전문이랑 느낌이 다름 뭐랄까.. 어거지로 닫히는 느낌이랄까여? ㅎ (갠적인생각) 여튼 저는 잠금장치쪽이 원래 맞물리게 케이블로 고정돼서 와야되는데 끊어진 상태로 와서 설치시 힘들었고 여러군데 얼룩있고 까진곳이 있어 별⭐️⭐️⭐️ 그리고 벽에 고정할때 손가락 아프지말라고 호칭은 모르겠지만 육각형? 같은것도 있고 여유분? 이랄까 돌리는 부분은 없지만 고정하는부분도 있고 다른곳은 같이 동봉된걸 본적이 없어 별⭐️하나더!! 짜피 장실에 쓸꺼니 고만고만해서 걍써유 ㅎ 추가 결국 불량이여서 반품 했네여.. 문을 못열어요 몇번이나 눌러야지 겨우겨우 돼서..반품처리 엉엉
• 꼭 문틀의 폭을 측정하고 구매하세요. 저희집 화장실은 폭이 68cm이어서 이 제품 구매요. 설치 쉬워요. 4개의 나사?를 귀퉁이마다 꽂고 팽팽해질 때까지 손으로 돌리세요. 잠금장치?가 처음엔 멀리있다가 나사를 돌릴수록 서로 가까워져요. 알맞게 조절되면 묶여있던 타이를 끊어주세요. 손잡이의 2중 버튼 중 위의 것을 먼저 누르고 아래 것을 누르면 쉽게 열려요. 닫을 때는 손잡이 잡지 않고 가볍게 톡 닫아주세요. 타사 상품은 버튼 누른 상태에서 문짝을 들어야 하던데 어느 게 더 편리한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이게 더 좋을 듯 해서 구매했는데 튼튼하고 딱 좋네요.
• 배송 완전 빠르구요, 포장상태도 어느 곳 하나 상처난 곳 없이 너~~무 꼼꼼했습니다. 설치 방법도 쉬워서 금방 설치 했구요, 이번에 복층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3살짜리 아이가 있어서 복층 입구에 안전문을 설치 해야 겠다고 필요성을 느끼고,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상품중에 언더독 안전문을 선택한 이유는, 복층 입구가 상당히 좁아서, 작은 사이즈의 안전문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렇게 언더독 미니 안전문이 제 레이더망에 포착 되었고, 사이즈도 상세페이지에 설명 해 주신 것 처럼 완벽하게 잘 맞았습니다. 다만 문을 열 때, 소리가 너무 크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설명서에 적힌 대로 여니까 소리도 안나더라구요! 다른분들께서도 혹시나 이 부분때문에 고민이시라면, 걱정없이 구매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18갤 아기.. 자꾸 욕실에 들어가서 변기통 만지고 .. 하루는 낮잠 재울려고 자는 척 하는 사이에 아주 변기솔을 들고와서 제 머리맡에 꽂아놨더라구요... 거실 욕실은 아빠 전용이라 아주 더러워서 제가 들어가지도 않는데.. 욕실에 창문도 없고 맨날 핑크 물때끼고 냄새도 나고.. 도저히 안되서 깨끗이 청소하고 문 항상 열어두라고 했더니 이젠 아기가 들어가서 문제라 주문했어요. 설치도 쉬워서 여자인 제가 뚝딱 설치 했고요. (성격급해 남편 퇴근할 때까지 못기다림ㅋㅋㅋㅋㅋ) 첨에 잠금잠치 벌어져 있길래 엥 불량인가 했는데 나사 조이면서 맞아지더라고요. 꽤 견고해서 제가 잡고 흔들어도 움직이지 않아요. 저희 욕실문은 64cm정도라 초미니 했는데 딱 맞고 아주 좋으네요^^ 문도 잘 열리고 닫히고요. 이제 욕실문 맘 놓고 열어놓을 수 있겠어요. 완전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