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에뛰드하우스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 4.5g, 샤크레드, 1개

상품요약

• 저는 봄웜톤 라이트인데요. 고구마나 와인 말린장미꽃 혹은 쨍한 핑크 이런 계열 립을 쓰면 강시 페이스가 되버리는 파워 봄웜톤 라이트입니다. 그래서 늘 코랄 오렌지 토마토 색만 썼었는데 그마저도 진해지면 안되니 늘 조심조심 찌끔씩만 찍어발라야 했습니다. 그런데 요건 딱 바르는 순간 다시 지우지 않아도 내가 원하는 색감이 여리여리하게 나와서 마음에 들었고 보통 틴트는 물 재질이라 위에 립글로스를 덧발라야하는데 이건 덧바를 필요도 없어서 정말 간편하게 쓱 바르고 나가도 피부톤에 찰떡+촉촉하게 유지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무래도 색이 워낙 연하다보니 쨍한 색을 좋아하는 분들은 다른 색으로 넘어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저와 비슷한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정말 무난무난 휘뚜루마뚜루 템으로 유용하실겁니다.^^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속력이 좀더 좋았다면, 디자인이 좀더 심플하고 세련됐다면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에뛰드 하우스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 일단 구매후 발라보고나서 다시 제품 명을 자세히 보게 됨.... 워터젤 틴트.... 일단 발색이 찐~~ 하게 나오는게 아니구요 특히 30대 중반 여성.....입술은 색이 잘 안나오네요 ㅠㅠ 첫번째 사진은 8살 딸래뮈 입술,, 두번째 사진은 8살 딸래뮈 입술에 에뛰드 하우스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를 바른사진, 세번째 사진은 서른 중반 내 입술.. 네번째 사진은 서른 중반 내 입술에 에뛰드 하우스 디어 달링 워터젤 틴트 바른사진 입니다. 두번째, 네번째 사진 입술 색 확실히 차이 보이시나요??? ㅠㅠ 일단 저는... 다른 립을 바른후에 덧칠 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할것 같아요.. 딸래뮈는 이쁘다고 가지고 싶다고 하는데 향이 좀 있고, 일단 입술이 튼 상태에서 각질을 살짝 뜯어낸 입술에 바르니 뭔가 따꼼따꼼하더라구요~ 그래서 딸 주는건 패스~~ 입술 약하신 분들 따꼼따꼼 느끼실수도 있어요 ****** 뚜껑 열때.... 주의할점... 베이지 막대기부분만 돌리면 열립니다. 저는 네모?난 살색 부분을 잡고 돌리니 돌아가야지 말이예요.... 욱 할뻔 했습니다(^^;;)
• 체험단 당첨되어 에뛰드 디어달링 워터젤 틴트 살구레드 색상 신청하였습니다. 배송이 엄청 빠르네요. 제품 사이즈가 미니예요. 새끼 손가락이랑 비슷한 사이즈네요. 디자인이 정말 귀엽네요. 손잡이가 아이스크림손잡이 모양으로 생겼는데 미니미한 사이즈네요. 향기는 새콤달콤처럼 달콤하고 상큼한 향기가 나요. 침 고일 정도로 맛있는 과일향이에요. 바르면서 침 흘릴뻔 했어요 제형은 많이 묽은편입니다. 묽어서 발색이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제형이 묽은거에 비해 발색은 되는편이고 색상도 은은하고 예쁘네요. 유통기한은 긴편입니다. 2025년12월22일까지 입니다. 제 피부는 안좋지만 솔직한 후기를 위해 사용 전후 사진 함께 첨부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저는 오렌지 컬러 립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을뮤트에 잘 어울리는 약간 톤다운된 컬러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채도가 높아서 예뻐요;-) 발색은 은은한 편이라 다른제품과 같이 쓰기 괜찮아용! 바르고 난 뒤에 약간의 끈적임이 있어요 입술끼리 붙는 느낌이 있거든요 근데 크기 자체가 엄청 쪼꼬미가 와서 미니백에 들고다니기 좋을 거 같고 아이스크림 같은 디자인이 귀여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색상 : 수박레드 가격이 넘 착해서 구입해봤어요. 넘 맘에 들어서 오늘 받자마자 사용후 후기 작성합니다. 저는 수박레드 색상 제일 이뻐보여서 이거로 주문했어요. 겉상자가 좀 구겨져서 오긴했지만 넘 귀여워요. 상자 빼고나니 수박바 같은.. 볼수록 귀엽네요. ㅋㅋㅋ 작다고는 생각했지만 받아보니 정말 작아요. 휴대폰 비교샷 보이시죠? 작은가방에도 부담없이 쏙 넣고 다닐수 있겠어요. 그래도 한번 바르는 양이 적어서 오래 쓸거 같아요. 바르는 붓이 넙적한 모양이라 아랫입술 한번 윗입술 한번 쓱~ 해주면 되더라구요. 촉촉하고 시원한 느낌이고 발림성 좋은것 같아요. 근데 좀 묽은편이라서 입술 안쪽까지 스며드는지 바르고 나면 자꾸 먹게 돼요.ㅜㅜ 좀 먹어도 괜찮겠죠? ^^;; 막 바를때는 발색 잘되고 넘 촉촉한데 시간이 좀 지난뒤 보니 거의 없어졌어요. 이거 틴트 맞어? 했으나.. 제 원래 입술색 보이시죠? 핏기가 하나도 없는.. 근데 몇시간뒤 입술에 붉은기는 있더라구요. 입술이 좀 건조한듯해서 립밤 발라줬더니 자연스레 이뻐요. 입술이 붉으니까 착색이 안되는것처럼 보일뿐.. 손등테스트한거 보심 착색 오래가요. 손 1번 씻었을땐 색이 그대로였구요. 그뒤로 손도 여러번 씻고 맨손 설거지까지 했는데도 많이 연해지긴했지만 색이 남아있었어요. 결론은 틴트 맞아요~ 저는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다른색은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수박레드는 넘넘 이뻐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 1,270원에 샀어요. 기대하지 않고 구매 ❤ 생긴게 예쁘긴 해서 솔직히 갖고다니기도 좋은 사이즈고.. 그래서 샀어요 ❤ 가격이 싸니까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에뛰드인데 기본은 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너무나 묽고, 바른걸 나만 알 수 있는 정도에 당황했어요. 사진별 설명 보시면서 보시면 더 잘 와닿으시겠지만.. 정말.. 쫌..밸루.. ❤ 너무 묽어서 이래가지구 이게 여기저기 다 묻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될 정도고 그렇다고 발색이 잘 되냐 그런것도 아니다보니 도대체 이건 뭔가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 바르기 전에 그냥 색만 봤을때는 이런 팥죽색을 어디다 쓰나 했지만 막상 발라보면 그런생각은 안들어요. 왜냐면 이 색으로 발색이 되지 않기 때문에;; ❤ 작정한 사람처럼 가득가득 올리면 그 색이 나오지만 하도 묽어서 다 바를수도 없고 천천히 발라서 말려도(?) 결국은 굳으면서 덩어리지다보니 예쁘지가 않네요 ❤ 틴트라기보단 약간 립밤같은 개념의 발색을 생각하신다면 실망하지 않을 듯 해요 제 기준으로는 거의 한시간마다 발라줘야 하는 수준입니다 ❤ 냄새가 좀 이상해서 저는 약간 비위가 상하긴 하는데 어차피 먹으려고 산건 아니니까 냄새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좀 냄새가 별로긴 해요.. ❤ 예쁘기도하고 가격이 착해서 이정도면 돈버려도 되지 싶어 샀는데 정말로 돈 버린거라는 생각이 드니까 약간 현타가 오면서 조금 슬프긴 하네요. ❤ 일단은 안버리고 갖고있을건데 아마 안바를 것 같아요.. 그냥 회사 책상에 두고 다니다가, 까먹고 입술 안바른 날 대충.. 할 수 없이 바르는 정도의 용도?ㅠ 중요한 자리엔 절대 못바를 발색입니다.. ❤ 에뛰드에 대한 신뢰가 약간 와르르되는 느낌마저 드는데 그냥 싼거라 그런가보다 하려고요. 솔직히 사용기한 보니까 만든지 얼마 안된거던데.. 오래돼서 그런것도 아니라면 그냥 원래 이런거라는건데 더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ㅠㅠ ❤ 10대 분들은 좋아하시려나요..? 전 아무튼 아니에요ㅠㅠ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 디어 달링 틴트는 거의 10년만에 구매하는 거 같네요ㅋㅋㅋ 에뛰드의 롱런 상품으로 꾸준히 나오면서 색상도 많이 추가되고 공주풍의 케이스도 차분한 케이스로 바뀌었죠. 최근은 발색력 좋은 글로시립이 많이 나와서 워터젤 타입은 거의 잊고 지냈는데, 통팥레드 색상이 1200원에 올라왔길래 구매해봤어요. 하드 아이스크림 모양의 패키지라서 정말 귀여워요ㅋㅋ 손잡이 부분이 틴트 스틱이라서 이 부분을 돌리면 브러시가 쏙하고 나옵니다. 뚜껑을 열면 디어 달링 틴트 특유의 포도 슬러시향이 솔솔 나요. 발색샷을 보고 핑크색을 생각했는데, 형광기와 퍼플기가 많이 돌아서 신기했어요. 약간 형광빛이 도는 퍼플핑크 컬러인데, 손목에 발색했을 때는 탁기가 심하게 돌아 보이지만 입술에 올리면 형광기가 돌고 손목 발색보다 맑게 발색돼요. 요즘 푸시아나 퍼플 계열은 거의 출시가 안 되고 찾기 힘든 추세인데 이런 색을 디어 달링에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네요! 물론 제가 안정적으로 받아내는 색과는 거리가 있지만, 맑은 퍼플핑크 컬러를 찾는 분들께 희소식이 될 것 같은 색감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발색력이나 표현력, 지속력은 영... 어릴 때 디어달링 쓰면서도 아랫입술에만 묻고 중앙착색이 있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워터젤 타입의 한계인지 단점이 똑같네요ㅋㅋ 발색력이 약해서 듬뿍듬뿍 얹어주지 않으면 색이 잘 안 올라오고 특히 윗입술 발색이 매우 힘듭니다. 가운데에 진하게 착색되는 현상도 심하고 지속력도 많이 약해요. 천원 주고 산 거에 이것저것 따지긴 뭐하지만 제품력은 그닥 좋은 편이 아닙니다. 저렴한 가격에 연한 발색으로 부담없이 쓰기 좋고 특히 색감이 희귀해서 묘사한 색상을 선호하시면 통팥레드 하나 집어가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올만에 추억의 아이템을 사용해서 반가웠네요ㅎㅎ
• ■피부타입 : 여름뮤트 라그시/ 올리브톤 / 22호 ■색상/발색 : 자색고구마 50 + 팥죽 50 뭐야 에뛰드 이런 컬러를 뽑았었다니 모야모야 나만 몰랐네?!? 보라끼도는 저명도 저채도 뮤트한 여쿨뮤트 감성으로 색상자체는 참 이쁜편임. 문제는 발색이 쉣이라는점? 발색이 텍스쳐에 뭘섞었는지 발색이 5점만점 에 1.5~2점 주겠음ㅎㅎ 생얼이나 꾸안꾸 느낌에 걸맞는 발색수준임. 고발색 좋아하면 실망할수있음! 냄시는 새콤달콤 포도맛이 나서 좋앗음 본좌는 새콤달콤 좋아해서 좋지만 호불호 있을수있음! ■텍스쳐 : 이게..참 텍스쳐가 구려서 안타까움..색상은 이쁜데 워터젤틴트에 오일리함 추가된 느낌인데 입술이 미끄덩 챔기름 바른듯~ 집에있던 히알루론산 앰플 입술에 발라서 입술만 미끄덩거리는 딱 그느낌 ^-^ 뭔가 페리페라 개안핑크 워터틴트에 실수로 오일을 잔뜩 집어넣은 느낌도 나고..ㅎㅎ ■지속력/밀착력 : 앞서 말했듯이 발색도 굉장히 자연스러워서 지속력은 1도없고 밀착력도 떨어지고 입술에 겉도는 느낌이 좀 있음..ㅎㅎ 딱 학창시절 바르던 싼마이 겉도는 텍스쳐라 오랜만에 발전한 코스메틱계 에서 후진되어 있는 고인물 템을 쓴 느낌..ㅎㅎ ■가성비 : 일단 가격이 쿠× 에서 2천얼마에 샀기때문에 가성비 는 좋았습니다~ 제품력이 조금 후달리는 점이 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싼맛에 꾸안꾸 느낌으로 바르긴 좋을것 같아용:)
• 구입가격 : 1170원 유통기한 : 25년 4월 10일 구입색상 : 수박레드 틴트 종류를 좋아하다보니 여기저기 집안과 가방에 틴트를 넣어다니니까 자주 잃어버리게 되고 여기저기 틴트를 놔둬야 사용하기 편리하더라구요. 저는 너무 오일리한 것도 너무 끈적이는 것도 싫어하는데 이 틴트는 약간 찐득거리는 끈적임이 남기는 합니다. 하지만 너무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라서 작은 가방에도 넣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색상은 수박레드 색상을 구입해서 약간 진한 발색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진하진 않았고 두세번 덧바르니 더 찐득이는 느낌이 약간 더 있지만 발색은 약간 더 진해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색깔이 골고루 발색된다기보다 약간 얼룩지듯 발색이 되지만 가격을 감안한다면 이정도에 만족스럽네요. 일단 1170원이라는 가격이 착하다보니 또 구입할 수 있다면 하나 더 구입해서 가방마다 하나씩 넣어다니고 싶긴하네요. 저는 재입고알람신청 해두었다가 재입고 되었다고 뜨길래 바로 구입했는데 구입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장바구니 넣어두었다가 재입고 알람 신청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