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모기채 디어린 미니 전기모기채, 파스텔그린

상품요약

• 안녕하심꽈! 솔직 정확한 리뷰로 A급리뷰어가 되고싶은 B급리뷰어입니닷! 오늘은 제가 구매한 "디어린 미니 전기모기채, 파스텔그린, 170 x 35 x 330mm" 를 솔직 담백 리뷰하겠습니다! 제품명: 디어린 미니 전기모기채, 파스텔그린, 170 x 35 x 330mm 구매동기: 이젠 날씨가 추워져도 건물안엔 모기가 있습니다. 소중한 피를 빨아먹는 괘씸한 모기를 응징할려고 구매했습니다 디자인: 모기에겐 스쳐도 요단강행 불맛빠따지만 사람한텐 이게 모기를 잡을수있을까? 하는 모기채스럽지않은 이쁜 디자인입니다 성능: 엄청 강력합니다. 거의 흔적조차 없어질정도로 튕겨납니다. 스쳐도 사망입니다. 강력한 삼디다스모기조차 프리저앞의 베지터처럼 맥없이 쓰러집니다. 총평: 그립감 우수하고 작아서 휘두르기좋고 그리고 리뷰에 스위치가 불편하다는평이있는데. 한가지 팁을드리자면 의식하고 안전장치 누르고 올리고 이렇게하지마시고 그냥 스무스하게 엄지로 밀어올리면 안전장치풀리면서 작동바로됩니다. 그리고 크기가 작고 디자인이 귀엽다보니 애기들이 만질수있어서 안전관련은 더 빡새게해도된다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건전지덮개부분이 보통 빠지지마라고 안에 걸이같은게있는데 이건 없습니다. 슬쩍밀어도 뚜껑 열립니다. 저경우는 이런 전기채는 건전지 한번넣음 엄청 오래써서 테이프로 고정해놨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날이 선선해져서 창문을 열고지내는데 층이 낮아서그런지 방충망이 있는데도 모기랑 하루살이같은게 들어오는거에요!! 벌레를 넘 싫어하고 무서워하기도해서 날파리나 모기도 손으로는 못잡고 벽에 붙어있으면 그제서야 두루마리휴지를 통째로 들거나 물티슈곽째로 들어서 때려잡거든요. 날라다니는 애들은 못잡으니 넘 스트레스여서 포충기를 살까했는데 평이 너무 갈리더라구요ㅜ 효과 없다는 분들도 넘 많아서 일단 전자모기채라도 사보자 싶어서 며칠동안 리뷰들 보면서 회전되는거랑 요거랑 고민하다가 샀어요. 평도 좋고 넘 예쁜데다가 크기도 작아서 가벼울 것 같아 구매했어요ㅎㅎ 로켓배송으로 새벽1시쯤 도착했길래 뜯어서 바로 모기를 잡아봤아요. 저는 전자모기채로 잡을때 팍하고 튀는 소리를 무서워해서 두근대면서 잡아봤는데 소리가 정말 크더라구요. 진짜 순식간에 모기가 튀겨지는....것 같았어요. 몇번 죽이다보면 소리에 익숙해질 것 같아요! 버튼 밀고 누르는게 손가락도 아프고 불편하다는 리뷰를 많이봐서 예상을 하고 있었기에 막상 불편하긴했지만 그부분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나중에 저도 테이프를 붙이거나 뭘 끼워놓으려구요. 이틀동안 2마리 잡아봤는데 다 한번에 잘 잡히고 벽에 붙어있는애도 갖다대니 팍 하면서 잘 죽더라구요! 벽지에 핏자국 묻을일도 없고 날아다니는 애들도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신나요ㅎㅎㅎ 예쁘고 효과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짱이에요. --------------------------------------------------- 3일째인 지금은 날아다니는 애들도 슥 휘둘러서 바로바로 죽이고 있어요! 잡히고나서 두어번 더 누르면 애들이 날파리만해지더라구요. 엄청 쎈가봐요. 타는 냄새도 많이나고. 모기잡는 재미가 쏠쏠해요 ㅋㅋㅋㅋ
• ✅구매동기 날씨가 더워지면서 모기와 벌레들이 늘어나더라고요 사람 따라 들어오기도 하고 여름엔 벌레가 늘어나는 계절이니 전기 모기채를 사용할 계절이지요 사용하던 전기 모기채가 고장나서 찾아보다가 구매했어요 쿠팡에서도 여러 제품이 있었는데요 좀 더 저렴하거나 사이즈가 더 큰 제품들도 있었는데 사이즈가 좀 더 크면 어디 두기에도 그렇고 보관하기가 좀 어렵더라고요 디어린 미니 전기 모기채는 다른 제품에 비해 손잡이도 짧고 사이즈도 작고 귀여운 느낌도 들고 해서 구매했어요 ✅디어린 미니 전기 모기채를 구매한 이유 일단 가격보단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구매했고요 리뷰도 괜찮더라고요 전기모기채 성능은 엄청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서 너무 저렴한 것 보단 그래도 오래 사용하면 좋겠다싶어 적당한 가격대라고 생각했고요 다른 전기 모기채와는 달리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건전지도 동봉 되어있고 버튼이 2중인 점도 맘에 들었어요 슬라이더를 올리면서 버튼 눌러주는거라 좀 더 편하겠더라고요 전에 사용하던건 좀 불편했었거든요 색상도 파스텔톤으로 3가지 색상이길래 제가 좋아하는 그린 색상으로 구매했어요 디어린이라고 쓰여있어서 모르는 회사껀가 했는데 받아보니 한일꺼더라고요 그래도 이름을 알고 있는 브랜드라 좀 더 믿음이 갔습니다 ✅뜻밖의 TMI 제가 전기 모기채 새로 샀다고 남친한테 사진 보냈더니 남친네 집에도 같은 제품이 있다고 사진 보내주더라고요 남친도 전기 모기채가 고장나서 새로 샀다고 하는데 이렇게 또 뜻밖의 물건에서 서로 묻지 않고 같은걸 고르는걸 발견하게 되네요ㅎㅎ 들고 다니는 건 아니더라도 커플템이 된 것 같은 기분이랄까요ㅎㅎ 그런 기분도 좋더라고요 :) ✅정리 일단 사이즈가 작아서 한 손에 들어오고 무게도 가벼워서 좋고요 슬라이드를 올리면서 버튼 누르면 빨간 불 들어와서 전류가 흐르는 것도 확인되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고장 안나고 잘 사용했으면 좋겠어요 제품 박스는 버리지 않고 뒀어요 사용을 많이 하지 않는 겨울에 박스에 넣어서 보관하려고요 전기 모기채로 열심히 벌레 잡아볼게요! 여러분들도 사용해보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2023년 6월 추가 리뷰 올해도 꺼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기모기채로 모기를 잡았습니다!! 모기 잡기 어려운데 버튼 누르고 휙휙 휘두르니 잡혀서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
• 여행 가기전에 가방에 넣어서 다닐 모기채를 보다가 사이즈가 작은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일반 모기채보다 정말 작구요. 음.. 정품스티커위에 또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아마도 반품한 상품이겠죠. 급히 써야해서 그냥 쓰긴합니다. 성능이 좋아서 그냥 씁니다. 작지만 강하네요ㅎㅎ 여행가서 모기 많이 잡았어요. 건전지는 이렇게 두개 들어있어요. 반품상품을 그냥 보낸것과 일반 모기채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외는 좋네요.
• 미니 모기채 찾다가 젤 상품평이 많고 이제품을 많이 구매 하시는거 같아 저도 픽해 보았습니다. 디자인도 고려 해서인지 여자분들이 좋아할거 같구요. 실제로도 색상이면 디자인이 모기채 답지 않게 예쁘기까지 합니다. 무엇보다 가끔 쿠팡에서 반품 상품인지 누가 쓴 흔적있는 제품을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는데 .. 이건 상자에 스티커까지 붙어 있으니 우선 교환제품은 아닌거겠죠? 오픈하면 안전하게 포장된건 아니지만 나름? 포장 되있고 안에 건전지까지 들어 있네요! 이건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점 너무 좋습니다. 사용후기⬇️ 손잡이 두께감은 나쁘지않은데 버튼 올리고 누르는게 좀 불편 하긴 하네요. 스위치를 올리고 버튼까지 눌르면 모기채를 휘둘러야 하니 엄지손이 이상합니다. 전기 작동시 빨간 불빛이 들어오구요. 버튼 누르는 동그란곳은 이미 손톱자국까지 났습니다. 그부분이 비닐재질처럼 굉장히 약해보여서 손가락 살이 아닌 손톱으로 누르시는 분들이 계시면 그부분 비닐이 금방 벗겨질듯 합니다. 모기가 각종 벌레잡는 동그란 부분이 다른 큰 모기채보단 적기 때문에 여러번 흔들어도 얍삽한 파리는 잡질 못하네요. 대신 날파리나 초파리등은 잘 잡힙니다. 벌레 잡혀서 터지는 소리가 크고 무엇보다 힘이 강력해서 깜짝 놀랐어요 . 심장 약하신 분들은 많ㅇㅣ깜짝 놀라실듯?합니다 가볍고 작아서 휴대하긴 편합니다. 날씨가 더워지는 요즘이라 각종 벌레들에 시달려서 완벽하진 못하지만 미니 제품인걸 가만하고 버튼 부분만 개선해 주신다면 최고일듯 합니다. 각종 벌레들로 부터 효과 많이 봤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고장나지 않고 오래 사용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 아 요즘 집에 왜이렇게 날파리가 많이 보이는지.. 어제는 짝짓기하며 날아다니는것까지 목격하고 알깔까봐 소름돋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요즘 날파리들은 빠르기도 왜이렇게 빠른지 진짜 손으로 잡기 힘들잖아요?ㅠㅠ 집에 강아지가 있어 약을 뿌릴수도 없고 2일동안 30여마리는 잡은거같은데도 보이더라구요^^ 하수구 덮개도 해놓고 물구멍방충망 붙이고 창문도 다 닫고 설거지 음식물 바로치우는데도 어디서 이렇게 들어오는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후기도 좋고 사이즈도 작고 디자인마저 이쁜 제품을 발견한거죠!! 오늘 받자마자 개시했습니다~ 또 한두마리 날라다니는거 목격했거든요^^ 포장은 깔끔히 왔고 AA건전지 같이 동봉되어있어요! 테스트할겸 쓰려고하니 눈치를 챈건지 날파리가 보이질 않아요ㅠㅠ 여기저기 두들겨대며 돌아다니던 그때 싱크대쪽에 한마리 발견하고 휘둘렀더니 타탁!! 소리에 우선 깜짝놀라고 날파리 안빠져나가고 한방에 잡혀서 감탄했어여!! 날파리가 잡혔다고 사러지는건 아니구 밑에 기절한채로 누워있더라구여ㅎㅎ 정신못차리던게 움찔움찔 움직이려하길래 휴지로 잽싸게 잡아 죽였습니다.... 제품은 작지만 성능은 장난 아니네요! 다만 소리가 너무 커서 잡기전에 움찔하게돼요 그래도 이렇게 손쉽게 잡을수있어 편리합니당! 이걸로 집에 날파리 박멸해볼게요! *한달사용후기남겨요! 이거 진짜 좋아요 작동버튼 누르는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날파리 진짜 잘잡힙니다 ! 날아다니는 애들도 휘두르면 타닥하고 잡혀요 밑에보면 기절해있는데 휴지로 바로 잡아서 변기에 버리면돼구 처음에 소리가 넘 커서 움찔했는데 이젠 그 소리가 너무 스트레스 풀리고 속이 다 후련해요^^ 사이즈도 작아서 보관도 편리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미관상으로도 좋습니다
• 개천을 놀러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이런 모기채로 날파리 박멸을 하고 있었어요 ㅋ 그래서 쿠팡 찾아봤는데 휴대용으로는 큰 건 별로고 작은게 나을 것 같아서 얘로 샀습니당 일단 보라, 그린, 아이보리 있었는데 저는 보라색으로 구매했구요 크기는 왕창 작습니다 진짜 휴대용으로 알맞아요 ㅋㅋ 가방에 들고 다니다가 벌레 잡기 탁월한 size 일단 건전지 동봉이라 아주 좋구용 건전지 바로 넣고 집 화장실 날파리 잡아봤는데 ㄹㅇ 깜놀 이거 처음 써보는 건데 와우.. 엄청 세요 ㅜ 진짜 스파크 튀면서 날파리가 어디로 간건지 사라짐 진짜 진심 놀랐어요 소리도 겁나 크고.. 일단 삼중이라서 안전 창이 따로 있기 때문에 감전은 되지 않겠지만 손가락으로 굳이 구멍에 넣다가는 위험하다고 하네요 스위치도 그냥 딸각 켰다 끄는 게 아니라 올리고 버튼을 누르는거라 더 안전해요 사이즈 작아서 추천~
• 벌써 3번째 구매합니다^^ 써보니 미니미니해도 전력이 쎄서 모기 디따 잘 잡히고 무게가 가벼워 휘두르기도 손목에 무리 없어서 필요하다는 언니네도 사줬는데 이번엔 오빠네~~~~ 사줬어요^^ on누르는것도 첨엔 불편한거같았지만 쓰면쓸수록 나름 적응이 되서 지금은 능수능란하게 잘 사용합니다^^
• 다이소 오천원짜리 전기채사서 캠핑갓다가 정말 벌레가 오천원치만 잡히는 경험을 함 전기가 별로 안 쎈건지 여튼 친구추천으로 구매!! 연보라에 미친자라 연보라색 구매햇는데 넘 이쁘네요 아직 마니 못잡아봣는데 전기 겁나 쎔 파팍!원샷원킬! 이왕이면 다홍치마 이쁜게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