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케어 지오마 피치코코 바디스크럽, 600g, 1개

상품요약

• 지오마 바디스크럽은 몇년째 쓰고 있어요. 제 바디 피부가 타 스크럽 제품을 써도 때민 것처럼 보들보들한 느낌이 없어서 늘 때타올로 밀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때타올이 물리적으로 자극을 주는거라 밀고나면 늘 피부가 빨개지고 건조해져서 스크럽으로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가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지오마 바디스크럽'을 만났어요. 한번 써보고 너무 좋은거예요.... 오일층도 같이 있어서 피부가 건조하지 않고 보습이 같이 되는 느낌이에요. 보들보들해서 계속 만지고픈! 여러종류로 돌아가며 사용중이고요. 이번에는 피치로 사봤는데 향은 복숭아사탕향이에요. 인공적인 향이라 생과일 복숭아 향을 기대하고 샀는데 그건 아니에요. 뚜껑을 열어보면 스파츌러와 비닐 뚜껑 한겹이 있구요. 비닐 뜯어보면 스크럽 알갱이와 오일층이 있어서 스파츌러로 섞어서 사용하심 돼요. 몸에는 물이 묻힌 상태에서 해야지 마른 몸에 하면 안돼요. 너무 자극됩니다. 적당히 스크럽 덜어 몸에 바르고 롤링 후 씻어내면 됩니다. 닭살 피부에도 효과있는 것 같아요! 스크럽 후 로션, 크림 등으로 보습 충분히 해주심 좋아요. 전 계속 구매 예정입니다.
• 2n년 인생 처음으로 환절기에 미친 듯한 가려움과 건조함을 경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강철 피부에 알러지 없이 태어난지라 툭하면 다리만 미친 듯 가려운 게 너무 괴롭더라구요. 두드러기도 알러지 반응도 모두 아닌 무한 가려움 상태.. 검색해보니 환절기에 많이들 비슷한 증상을 겪고 계시더라구요. 약도 발라보고 반신욕에 틈 나면 알로에젤 바디로션 떡칠에 떡칠을 하고 이 추운 날 천만 닿아도 가려울 것 같아 반바지 입고 종아리 내놓고 다닌 지 거의 3주째... 이젠 지쳐버렸구요 목욕하고 나와 바디로션 발라도 다리만 싹 건조해 피부가 일어나는 걸 보고 있다가 각질부터 조지자 싶어 요걸 샀습니다. 아주 예전부터 스크럽 핫템이었죠. 저도 아마 올리브영 숱하게 다니며 이 제품만 10년쯤 봐왔던 것 같아요. 그전까진 스크럽이 딱히 필요하지 않아 눈길도 안 줬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으니 냅다 구매했습니다. 스크럽 종류 많지만 시간이 지나도 랭킹 상위권을 오래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니 그만큼 만족스러울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향은 새콤달콤 복숭아 향이 납니다. 화장품 복숭아 향이 아닌 간식거리 복숭아 향이 나요. 원심분리기마냥 스크럽 파트와 오일 파트가 분리되어서 도착했는데 안에 담긴 스패츌라로 섞어 주면 됩니다. 바보같이 비닐을 전부 벗겨버렸는데 리뷰 보시는 분들은 비닐 딱 반만 잘라서 사용하시면 스크럽 덜어낼 때도 좋고 스패츌라 보관할 때도좋으실 거예요.. 사용해 봤는데 상상 이상으로 보습이 잘 되네요. 스크럽은 그냥 각질 긁어내는 것만 하는 줄 알았는데 오일 성분이 같이 있어 촉촉해요. 물기 있는 상태로 소금이 적당히 녹을 때까지 문질문질하다가 씻어내면 오일과 스크럽 성분들이 비누처럼 매끄럽게 변하면서 부드럽게 씻겨내려갑니다. 알갱이가 큰 편이라 물기 없이 벅벅 문지르기만 하면 피부 자극이 심할 것 같아요. 꼭 적당한 물기와 함께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스크럽해주세요. 씻어내고 나서 잠깐 바디로션 바른 줄 알았을 정도로 오일이 제 역할을 하네요! 사용 후 바디로션까지 바르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바디 스크럽 중 이렇게 단지형에 알갱이 큰 것은 처음 써보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이만하면 괜찮으니 다들 한 번 써 보세용!
• ☑️구매일자: 2022.05.13 ☑️구매금액: 18,550 ☑️유통기간: 2026.07 처음 뚜껑열면 완젼 달달한 향 좋구~ 갠적 생각은 립톤아이스티+자두맛캔디 향이랄까ㅎ~ 스크럽 효과는 아직 사용 전이라 무튼 닭살피부인데 (극미세 몇개만 오돌톨) 유튭보고 뭔짓을해도 안돼던데 이거 하고나서 가라 앉고 부들부들 해졌단 리뷰보고 고민없이 바로 지름!!! (닭살관련 1개 더 있음) 원래 닭살피부가 아니였으나... 밑도 끝도없이 생기는 바람에 (초기인듯) 없어지길 바라며 바로구매ㅎ 원래 사우나가서 떼밀구 맛사지 받는 1인이였는데 그 조그만한 소확행을 코로나로인해 못가다보니... 닭살이 생겼는지... ;; (조만간 다시 다닐 예정임) 그리고 떼도 살갖이 벗겨질때까지 박박~ 문지르는 1인인데 나와 같은 성향의 리뷰에서 요거 쓰면서 한 겨울에도 이태리 타올로 떼 안밀고있다해서 추가+됨 진짜 기대된다규ㅎ~ -추가- 물 묻혀서 살살 롤링해준뒤 씻어내니까 보들보들~ 해진거 같음!! 로션바르고 촉촉함을 느끼는중 사용하다보면 나중에 오일만 없어진다고 해서... 플라스틱 안에 넣고 사용함ㅎ~ (사진참고) #오이향 싫어하는 1인 오이향과는 다름!!!# (끝향) 호불호는 인위적 달달한 향 &스크럽 알갱이에서 갈릴듯 하지만 향 자체는 달달하니 짱좋음 (개취만족도) 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되었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합리적인 즐거운 쇼핑되세요~❤️
• 지오마 바디스크럽의 여러 종류를 다 써보고 가장 좋은 제품에 정착하려 합니다. 아직 포도향밖에 못써봤지만요ㅎㅎ 이 복숭아향은 두 번째로 써보는 제품인데요. 포도향에 비해 알갱이가 작습니다. 그래서 자극이 덜하냐 하면 그건 잘 모르겠어요. 포도향이나 복숭아향이나 건강한 피부에는 전혀 자극이 없지만 상처난 곳이나 살짝 까진 곳에 바르면 따끔따끔합니다.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ㅋㅋㅋ '새콤달콤 복숭아맛' 같은 향이 나는데 끝 향은 청량감이 드는, 말하자면 오이비누와 비슷한 향입니다. 여기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전 오이향을 싫어하지 않아서 괜찮은데, 오이나 오이비누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흘에 한 번꼴로 사용하는데 아직까지 눈에 띄는 효과는 보지 못했어요.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지만...ㅋㅋ 일단 꾸준히 사용해보려고요.
• 유통기한 25년 2월로 완전 넉넉해요. 뽁뽁이에 잘 싸여져서 왔구요. 트리헛 쓰다가 지오마로 바꾼 후로 정착했어요. 알갱이가 아주 약간 더 잘고 자두맛 캔디향이 물씬 푸긴달까요 ㅎㅎ 넘나 달큰한 인공적이지만 좋은 복숭아향이구요. 양도 혜자라서 오래 사용합니다. 영상은 사용 중이던거라 오일이랑 스크럽소금이 얼마 안남아 있지만 뻑뻑하니 잘 섞어서 아용해야해요. 저는 플라스틱 스푼하나 넣어두고 사용 중인데 물기 안들어가게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물기 충분히 있는 상태에서 너무 강하게 밀지 마시고 알갱이가 생각보가 자극적입니다. 스크럽 하고 나면 매끈매끈 부들부들 바디로션 안발라도 좋지만 그래두 발라주시고요 ㅎㅎ 목욕 마무리로 딱 입니다!!!
• 날씨도 추워지고 건조해진 날씨 덕분에 제 발바닥 피부도 건조해졌어요 바디스크럽제를 찾고 있는데 예전에 이니스** 커피바디스크럽을 몇번 썼는데 그건 할인도 안되요 대신 향도 좋구 스크럽도 잘되었어요 이니스** 커피바디워시는 4개 사서 쟁여놓고 쓰고 있거든요...제가 커피를 엄청 좋아하기도 하구요 이번에는 다른 브랜드로 써보려고 구매하게되었어요 지오마가 올리브*에서는 세일해도 지오마바디스크럽 종류도 많이 없구 3~4가지 향밖에 없어서 그것도 많이 갖다논거구 어쩔땐 2~3가지 세일해도 가면 벌써 인기향은 다 나가고 없어요 스트레스 그래서 쿠팡에서 사는게 종류도 많구 로켓배송이라 제가 원했던 향으로 지오마 4가지 질렀어요 딸기향만 다음주...일단 사서 오늘 배송 받은것중 피치코코부터 개봉 음 향 좋고 섞어줘야 한데서 스파출러로 섞는데 샤베트같은 느낌임 벅벅 급할게 없어 여유있게 오일이랑 섞어줬구요 제 종아리부터 발바닥까지 문지르며 마사지 해주고 미지근한 물로 씻어주니 제 종아리도 제 발등이랑 발바닥도 각질이 안보입니다 만족이구요 아직도 향이 양말 신기 싫은데 베이비풋힐패치 하려면 양말을 신어야해서...향이 진하지 않아서 좋네요
• 향이 좋아요~ 알갱이가 부드럽진 않아서 좀 따갑네요~ 오일이 많이 들어있어서 헹굴때 부드러워요~ 몸이나 사용할곳에 상처가 있으면 너무 쓰라립니다 조심해야해요~ 살살 문지르면 각질이 제거되서 살결이 부들부들해져요 매번하면 안될거 같고 일주일에 한 두번 해야겠어요
• 어렸을때부터 오른쪽 팔뚝에만 모공각화증이 있었는데 아무리 보습에 신경써도 처음보다 나아질 뿐이지 완전히 없어지진 않더라구요. 어디서 보니 각질제거도 중요하다고 그래서 스크럽 하나 써봐야겠다 싶었는데 어느날 남동생이 이걸 사놨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쓰고 바디로션을 바르는 걸 일주일쯤 하다보니 어느순간 팔뚝이 매끈해진거에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모공각화증이 없는 팔뚝을 보게된거죠ㅠㅠ 그 후론 이걸 안쓰고 보습만 신경써도 매끈한 팔뚝이 유지가 되었는데.. 이번에 몸이 안좋아 병원에 한달동안 입원하면서 깜빡잊고 바디로션을 안가져갔더니 오른쪽 손목 윗쪽에 새롭게 모공각화증이 생겼어요ㅜㅜ 아차 싶었지만 병원에선 택배를 받을 수 없어 편의점에서 바디로션과 바디오일을 구매해 사용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요ㅠ 그래서 가족에게 부탁해 이걸 갖다달라고 그랬고 이걸 사용하고 바디오일과 바디로션을 바르는 걸 열흘쯤 했는데 역시 오돌토돌 올라온게 다 없어지고 매끈한 피부가 되었어요ㅠㅜㅠㅜ 앞으론 꼭 챙기려구요!! 그만큼 모공각화증이 있는 분들껜 정말 ★강추★합니다!! 그치만 이것만 쓰시면 안되고 꼭 이걸 쓰시고 보습도 하시길 바라요!!!!
• 다른 비슷한 제품 써봤지만 아무래도 바디스크럽 제품 중에는 제일 좋네요. 조금 비싸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