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일월 슬림 온수매트 IW9400, 킹(1700 x 1950 x 5 mm)

상품요약

• 다른 리뷰처럼 플라스틱냄새가 상당히 심합니다. 거의 일주일넘어까지 가는거 같아요. 우리집은 다 큰 성인만 있고, 별로 민감하지도 안은데, 머리가 아플정도였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 조절기가 온수매트랑 품번이 달라요.리모컨이 구모델이예요. 상품설명에 있는 조절기가 아니네요.ㅜㅜ 그냥 다르기만 하면 괜찬은데, 리모컨을 탈착한상태에서 물을 넣어야 하는 시스템인데....그렇게 하니 리모컨이 꺼져버려요. 그래서 물이 들어가는 정도가 가늠이 안되서 너무 불편하네요..리모컨 부착하니 물넘침 소리가 삑삑 나고...다시 물을 빼야하고..ㅜㅜ 리모컨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답 주시겠다 하고는 벌써 2주가 넘어가네요.ㅎ 온도도 45로 설정하니 그냥 좀 따뜻하네..정도예요. 엄청 따뜻한 그런 느낌은 아닌데, 이게 온수매트에 특징이긴 하지만 타사매트랑 비교했을때 현저히 덜 따뜻하네요.. 그래도 비교적 저렴하게, 추운날 쿠팡맨의 로켓배송은 너무 감사합니다! 대략 일주일 후 입니다. 온수매트는 확실히 괜찬은거 같아요. 전자파 염려없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확실히 가뿐합니다. 일반 전기매트랑 자고난후 몸상태가 많이 달라요~ 싱글이 한개 더 필요한데...탄소매트를 알아보니 너무 비싼 단점이 있어서 엄청 고민중입니다~ 온수매트의 단점인 좀 복잡하다는거죠..(물수위조절..매트와 조절기 연결부위 구겨지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 저희집은 바닥생활을 하는데..계속 펼쳐놔야해서..ㅎㅎㅎ 일단 온수매트 자체는 좋은것 같아요.. 사용 약3개월후.... 조절기문의는 그냥 답이 없구요, 가장 큰 문제점은 자다가 추워서 웅크리다 왜그러지하고 일어나서 확인해보면 조절기가 꺼져있더라구요..ㅜㅜ 덕분에 아침에 감기기운이 생기고 그랬어요. 요즘같은 시국에...병원가기도 무섭고... 뭔가 불량같진 안은데, 기술력의 문제?일까요? 우리집은 모두 성인만 살아서 잡아당기거나 그렇진 안는데도 자동으로 꺼지네요.
• 따뜻합니다 킹사이즈라 크기도 상당히 크고 슬림해서 좋습니다 그런데! 리뷰중에 보일러와 매트의 높이가 같아야 물이 역류하지 않는다는 설명서를 보았다는 글을 본거 같은데..... 설마하는 마음으로 보일러 본체는 바닥에 놓고 사용했는데 이삼일 지나면서 물이 넘친다는 메세지가 자꾸 뜹니다 그래서 일단은 높이 맞춰 올려놓긴 했는데.. 훔.. 뭔가 좀 안맞는듯 현재 쓰고 있는 다른 메이커 제품들 다 침대위에 놓고 몇년씩 써도 물넘침 한번 한적이 없는데 이 제품만 유일하게 이러네요 따뜻하니까 그냥 쓰긴하는데..좀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 상품받고 커버세탁하느라 매트만 일단깔고 위에 패드깔앗는데 냄새가 심합니다..고무같은 장판냄새..몇일지나면 빠지겟죠..추운데 방문도 못닫고자네요..냄새땜에..싼가격에 분리난방 슬림한 매트라 보관도 편할것같고..어제처음 사용햇는데 좋네요..냄새만 빨리빠졌으면 좋겟네요..집이추워서 아기땜 텐트까지 설치한 상태라 텐트도 방문도 못닫고잇어요ㅜㅜ
• 스팀보이와 나비엔 쓰다가 이사하면서 구입했는데 기존제품은 호스가 한쪽방향인데 반해 이건 정가운데 있습니다. 머리쪽으로는 호스가 접혀서 둘 수없고 다리쪽으로두면 그쪽방향은 다니는걸 포기해야돼요. 진짜 너무불편합니다..
• 경동나비엔보다 저렴함. 슬림 온수매트라 겨울 지나고 보관이 용이함. 물 채우는데 헤맸는데, 고수위뜰 때까지 계속 넣어야함. 따뜻함 ㅋㅋ
• 고무타는 냄새가 너무 심각하네요~5일째 없어지지않고 다른 이불이며 옷에도 냄새가 배었네요~몸엔 이상이 없을지 걱정됩니다
• 배송빠르고 추워진겨울밤 따뜻하게 사용합니다. 얇아서조아요 Good
• 기능이 많고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