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대웅모닝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5.5L, DW-D5095AF

상품요약

• 군고구마를 좋아하는 아빠를 위해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주문했어요 사진과 똑같이 예쁘고 생각했던것보다 더 크네요 메뉴도 편하게 선택이 가능해요 위쪽에 그림 있는부분이 버튼인줄 알았는데 LED창에 M이라고 표기된 부분이 메뉴를 선택하는 버튼이에요 시간도 온도도 마음데로 마음데로 조절이 가능하여 편하네요 오늘은 첫 기념으로 아빠가 좋아하는 고구마로 시작해봤습니다 손가랑 두~세개의 굵기의 고구마를 깨끗이 닦아서 넣고 25분~30분정도 돌렸어요 10정도 지나니 맛있는 고구마 냄새에 아빠가 방에서 나오셨어요 평소엔 고구마를 삶아 먹었었는데 어릴적 길에서 사오던 군고구마처럼 맛있고 냄새도 좋아요 넉넉하게 넣었는데 용량이 크니 고구마가 굉장히 작아보이네요 먹고 남은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5분만 돌려주면 처음 구웠던 것처럼 따뜻하고 맛있어요 정말정말 잘산거 같아요 가격대비 대만족이네요 만두를 구워도 맛있다고 하는데 하나하나 메뉴를 늘려 가며 공부해야겠어요 ㅎㅎ 구운 계란도 도전!!!
• 에어프라이기를 구매하고자 여러 후기도 보고 알아보았네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야하고 성능도 봐야하고 그런데 전문가가 아니다보니..직접보는 것도 아니고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전 5인가족이기도 하고 용량이 컸으면해서 5L터 이상을 알아봤어요. 대부분 외관이나 기능은 비슷하더라구요. 맘에 들었던건 총알배송이구요. 담날 바로 왔네요. 바로 세제 조금 넣고 세척한번 한후 200도 10분정도 공회전 하구요. 이때 플라스틱 타는 냄새가 심하다고들 하시던데 전 견딜만한 정도였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식초와 소다 넣고 세척한후 말려서 군만두, 치킨너겟, 맛탕 해보구요. 시간은 세팅 되어있는 거보고 감안해야될거 같아요. 양에 따라 그리고 중간에 한번 뒤집어 줘야하니까.. 여기서 아쉬운점이 타사꺼는 중간에 열어보게 되면 다시 이어서 남은 시간만큼 돌아간다는데 이건 잠시 멈추면 시간을 다시 설정해야하네요;; 그리고 첫번째 사진처럼 열선이 그대로 노출이 되어서.. 기름이 튀거나 오염이 생길시에는 바로 닦지 않으면 지저분 해질듯.. 전에 자이글을 써봐서 열선에 오염이 생기면 쉽게 지우기 힘들더라구요. 요즘 에어프라이기가 대세라 종류가 많기는 하지만 기능의 차이는 없는듯.. 부피에 비해 오븐처럼 무겁지 않으니 그것도 장점이면 장점.
• 현재까지 잘 쓰고있어요 일주일정도됐나? 덩치가 좀 많이커요.협탁위 식탁곁에두니 사람이 앉아있는거 같아욤ㅋㅋ 콩자반 덩치큰 애 같아욤 4인식구 막 넉넉치도 모자라지도 않네욤 후기수정: 여태껏 괜츈.잘쓰다가 저녁에 삼겹구웠는데, 기름받이? 저 통이 코팅이 3개소에 벗겨지네요.왜 그런건지? 다른님들 괜찮으세요? 이거 어캐해야할지... 2-19일구입 3-7일 코팅벗겨짐현상 10번내로 에.프기 가동했는데.코팅력 너무 허무함
• 좋아요~엄청크네요 보통밥솥보다 크네요 잘사용하겠습니다 식구가많아서 사용감 많을것 같아요 처음사용에 새제품냄새가 조금나네요 터치감 좋구요 손잡이부분이 조금 불안하네요 그건말구는 다 좋아요
• 고구마가 예술이네요 ㅋㅋ 삼겹살은 겉이 바싹하니 좋구요 통닭은 안쪽은잘안익어서(호일을깔아서 근가?) 잘라서 한번더 구웠어요 생선도 해봐야겠네요 삼겹살이랑 생선자주 구워먹는데 집안에 냄새땜에 산건데 사실 냄새는 납니다 ㅋㅋ 그래서 베란다에서 그냥 굽습니다 집안에만 냄새안나면 되니깐요 ㅋㅋ 일단 잘산거 같습니다 3달정도 쓰고있는중- 고구마 너무 맛있어서 계속 구워먹었더니 살이 3키로 빠졌어요 ㅋㅋ 그치만 고구마값이 너무든다는것 ㅋㅋ 생선은 그냥 후라이팬이 맛있어요
• 며칠전 숯불치킨 시킨후 가격에 비해 너무 적은양에 놀라 차라리 에어프라이어사서 치킨을 구워보자 싶어 구매하게되었어요. 1.일단 용량클수록 좋다기에 대용량. 쿠팡랭킹에 대웅모닝컴 제품이 순위에 올라있어 이 제품을 선택했어요. 디자인. 색등이 일반가전과 잘어울립니다.버튼식이라 조절도 쉽구요. 2.일단 크기는 엄청 큽니다. 10인용 밥솥이 아담해보입니다^^ 대신 바스켓이 커서 확실히 통삼겹. 삼계탕큰닭이 편안히 들어갑니다.(크기때문에 어디둘지 고민~) 3.작동소음은 밥솥 가동중의 소음정도로 무난하고.냄새.연기도 없어요. 오히려 동작온오프시의 시작음이 너무커서 깜놀. 바닥 닿는 부분과 뒤 열기배출구가 뜨거워지니 매트나 받힘을 사용하고 주변공간을 두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오븐의 열기 생각하면 될듯. 어떤 에프라도 주방 대리석상판에는 가급적 올리지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4.상단에 메뉴그림이 있어 설정대로하면 편하고 각자 입맛대로 가감하면 될거같아요. 하지만 그림과 온도만있어 메뉴이름도 써주면 좋겠군요(상단메뉴얼 디자인이 리빙* 제품과 비슷해 보이네요) 삼겹살. 고구마. 치킨 해먹었는데 진짜 담백하고 맛있게되었어요. 단 수분도 같이 날아가 오래조리하면 과자처럼 딱딱하게되니 시간.온도 조절하시고 종이호일깔고하니 청소쉽고. 기름은 물티슈로 바로 딱아내니 관리는 어렵지않을듯 합니다.
• 치킨전용 튀김가루를 묻혀 200도에서 15분 뒤집어서 15분 정도 하니까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져요. 구워진 상태를 보고 추가로 5분정도 더 구워도 됩니다 (*서로 겹치지 않게 한층으로 놓고 굽고 다구워지면 한번 뒤집어서 다시 구워야 됩니다) 근데 가열후에는 손잡이를 당기면 바스켓만 들어지고 본품하고 따로 놀아요. 손잡이 불량인듯요ㅠ
• 상품은좋다 허나분명 누군가의 손을거친 제품이다.지문과액정부분비닐이없고 비닐벗기고 남은잔여비닐이 틈에 끼여져있다.기스도있고 물기가어디서 나와서 설명서가 젖어있단말이냐 .1000프로 누가한번이상은사용했음, 신랑이 뜯어보자마자이거리퍼같다고. 우린반품교환귀찮아서 그냥쓰겠노라생각하고 세척후 빈기계를 예열했지만 진심 기분이좋지않다. 냉장실에 가자미 세마리칼집내서 소금과 파슬리 뿌려 구웠다 기름안튀기고 두돌도안된 연년생남매 데리고생선굽기란 정말 쉽지않은데 기름튀는거 냄새나는거 환기..편리성만으로도 기계자체는 아주만족스럽다. 삼식이남편에 하루 밥차리는횟수만기본 세번이고 어떤날은 첫애밥시간이랑 신랑이랑맞지않으면 나혼밥까지6번도 차릴때있는데. 집밥사랑하는 우리식구들때메 내별명이 오죽하면장금이다. 왠만한요리는 다뚝딱할줄아는데 에어프라이기정말 갖고싶었다.벼루고벼루다가 샀는데 요리가편하고즐거워질듯. 하지만 앞서말했듯.리퍼를 이가격에는 팔지말아야지. 나9만원주고샀는데 하루사이 최저가7만원대고 심지어 내가산 이 기계도 가격이내렸더라. 정말기분나쁘다.생각좀하고변동하길.
• 소개로 산 제품이라 조심스레 포장을 풀고 청결과 성능 점검을 위해 물을 통에 받아 15분간 끓인 후 소고기를 꺼내어 파인애플과 함께 육류 조리 온도180도에 20분간 조리 신기한 눈으로 고기의 색깔에 군침이 그러나 소고기라는 사실를 망각한 탓일까 질긴고 육즙이 거의 없는 상태의 음식을 맛보게 되었지만 그건 단지 디테일하지 않은 설명서와 사용자의 잘못일 뿐 성능은 짱이라는 생각임 조리 중 고기를 뒤집기기 위해 통을 분리 후 다시 넣었을때 조리시간 재설정 필요 없이 연결 조리되며 설겆이 시 통과 안쪽 바스켓을 별도로 분리 할 수 있어서 청결 유지도 짱 단지 높이가 높아 제품 설치 장소 및 보관 장소가 마땅치않아 고민을 줌